사진·영상 첫 공식 석상 오른 오경석 두나무 대표, '비전 및 전략' 주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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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공식 석상 오른 오경석 두나무 대표, '비전 및 전략' 주제 발표

등록 2025.09.09 10:02

수정 2025.09.09 10:11

강민석

  기자

오경석 두나무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업비트 D 컨퍼런스 2025 오프닝 세션에서 '두나무 비전 및 전략'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오경석 두나무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업비트 D 컨퍼런스 2025 오프닝 세션에서 '두나무 비전 및 전략'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오경석 두나무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업비트 D 컨퍼런스 2025 오프닝 세션에서 '두나무 비전 및 전략'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올해 8회를 기념한 'UDC 2025'는 두나무가 그리는 미래 금융 생태계의 청사진을 공개한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업비트 D 컨퍼런스 2025 오프닝 세션에서 '두나무 비전 및 전략'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오경석 두나무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업비트 D 컨퍼런스 2025 오프닝 세션에서 '두나무 비전 및 전략'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오경석 두나무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업비트 D 컨퍼런스 2025 오프닝 세션에서 '두나무 비전 및 전략'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오경석 두나무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업비트 D 컨퍼런스 2025 오프닝 세션에서 '두나무 비전 및 전략'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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