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중순 신규 영입···절차 내부적으로 마무리정규돈 현 카카오 CTO, 임기 만료로 퇴임 예정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송 CTO 내정자의 선임 절차는 내부적으로 마무리됐으며 1월 중순쯤 정식 발령될 예정이다.
송 CTO 내정자는 1973년생으로 성균관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소프트웨어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엔씨소프트 오픈마루 스튜디오 팀장과 데이터센터 테크니컬 디렉터를 거쳐 SK플래닛 데이터 인프라스트럭처 팀 리더를 지냈으며, 2020년 3월까지 야놀자 CTO를 역임했다. 우아한형제들 CTO는 2020년 4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약 6년간 맡았다.
카카오 관계자는 "송 CTO 내정자는 우아한형제들, 야놀자 등에서 플랫폼 기술 체계를 구축했고 이용자 수천만 명 단위의 서비스를 운영한 경험이 있다"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의 기술 운영 전반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규돈 현 카카오 CTO는 임기 만료로 퇴임할 예정이다.
뉴스웨이 유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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