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천당제약은 다이이찌산쿄 에스파와 일본 판매용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위고비 성분)의 공동개발 및 상업화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른 판매 제품은 리벨서스 제네릭(3mg, 7mg, 14mg)과 경구용 위고비 제네릭(1.5mg, 4mg, 9mg, 25mg, 50mg) 등 총 8종이다.
다이이찌산쿄 에스파는 개발 과정에서 경구용 위고비 제네릭이 부적합하거나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PMDA)의 허가 진행이 불가능할 경우 18개월 이내에 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다.
계약금 및 마일스톤과 프로핏 쉐어링 비율은 위고비 경구용 오리지널의 일본 품목허가 및 약가 결정 후 변경 계약을 체결해 추후 공시할 예정이다.
다만 해당 계약으로 발생하게 되는 수익 인식은 조건부로서 허가 등의 성공 여부에 따라 달라지거나 미실현 가능성도 있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