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바이오 삼천당제약, 다이치산쿄 에스파와 손잡고 경구용 위고비 공동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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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다이치산쿄 에스파와 손잡고 경구용 위고비 공동개발

등록 2026.01.22 16:59

임주희

  기자

삼천당제약은 일본 다이이찌산쿄의 제네릭 자회사인 다이이찌산쿄 에스파와 '경구용 위고비' 개발에 나선다고 22일 공시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천당제약은 다이이찌산쿄 에스파와 일본 판매용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위고비 성분)의 공동개발 및 상업화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른 판매 제품은 리벨서스 제네릭(3mg, 7mg, 14mg)과 경구용 위고비 제네릭(1.5mg, 4mg, 9mg, 25mg, 50mg) 등 총 8종이다.

다이이찌산쿄 에스파는 개발 과정에서 경구용 위고비 제네릭이 부적합하거나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PMDA)의 허가 진행이 불가능할 경우 18개월 이내에 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다.

계약금 및 마일스톤과 프로핏 쉐어링 비율은 위고비 경구용 오리지널의 일본 품목허가 및 약가 결정 후 변경 계약을 체결해 추후 공시할 예정이다.

다만 해당 계약으로 발생하게 되는 수익 인식은 조건부로서 허가 등의 성공 여부에 따라 달라지거나 미실현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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