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삼성전자, 엔비디아 호실적에 장 초반 21만전자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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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엔비디아 호실적에 장 초반 21만전자 터치

등록 2026.02.26 09:34

김성수

  기자

메모리 반도체 수출 증가 전망에 투자심리 자극엔비디아 매출, 데이터센터 부문이 성장 견인AI 산업 확장이 삼성전자 주가에 긍정적 영향

삼성전자, 엔비디아 호실적에 장 초반 21만전자 터치 기사의 사진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의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호실적 발표로 인공지능(AI) 산업 확장 기대감을 키우며 장 초반 강세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9500원(4.67%) 오른 21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AI 산업 확장 기대감에 메모리 반도체 수출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엔비디아의 회계연도 4분기(지난해 11월~올해 1월) 매출은 전년 대비 73% 오른 681억3000만달러(약 98조원)를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662억달러)를 웃돌았다. 매출 대부분은 데이터센터 부문(623억달러)에서 나왔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엔비디아 호실적 발표에 따른 AI 산업 확장 국면 재확인으로 반도체 실적 모멘텀 내러티브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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