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코스피, 외인 이탈에도 상승 출발···현대차·기아 강세

증권 종목 개장시황

코스피, 외인 이탈에도 상승 출발···현대차·기아 강세

등록 2026.03.11 09:19

이자경

  기자

외국인 매도 속 국내 매수세 부각코스닥 지수도 바이오 종목 등 견인삼성전자·SK하이닉스 강세 주목

그래픽=홍연택 기자그래픽=홍연택 기자

코스피가 반도체와 자동차 대형주 상승에 힘입어 장 초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40%(132.52포인트) 오른 5665.11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상승한 5668.72에 출발한 뒤 5679.58까지 오르며 5660선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831억원, 13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95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2.55%), SK하이닉스(0.69%), 현대차(4.95%), 삼성전자우(2.68%), LG에너지솔루션(1.63%), 한화에어로스페이스(0.62%), 삼성바이오로직스(3.77%), SK스퀘어(4.51%), 기아(4.78%)는 상승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0.00%)는 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도 상승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36%(15.48포인트) 오른 1153.16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743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28억원, 11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에코프로(1.64%), 알테오젠(0.40%), 에코프로비엠(0.49%), 삼천당제약(3.31%), 레인보우로보틱스(2.22%), 에이비엘바이오(0.97%), 코오롱티슈진(1.68%), 펩트론(5.54%)은 상승하고 있다. 리노공업(-1.17%)과 케어젠(-0.61%)은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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