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삼양라면 4월부터 출고가 평균 14.6%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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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라면 4월부터 출고가 평균 14.6% 인하

등록 2026.03.12 15:02

수정 2026.03.12 15:04

김다혜

  기자

봉지면·용기면 모두 인하 적용

삼양식품-반얀트리 컬래버레이션 메뉴. 사진=삼양식품 제공삼양식품-반얀트리 컬래버레이션 메뉴. 사진=삼양식품 제공

삼양식품이 대표 제품인 삼양라면 가격을 인하한다. 주요 식품업체들이 잇따라 가격 조정에 나서는 가운데 라면 제품 가격을 낮추기로 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오는 4월 1일부터 삼양라면 오리지널 봉지면과 용기면 2종의 출고 가격을 평균 14.6% 인하한다.

이번 가격 조정은 대표 제품인 삼양라면에 적용된다. 봉지면과 용기면 가격이 함께 낮아지면서 소비자 부담 완화 효과가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업계에서는 최근 식품업체들이 잇따라 가격 조정에 나서면서 라면을 비롯한 주요 가공식품 가격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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