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순매수 1조5000억원···테마 ETF 최대 규모삼성전자·SK하이닉스 비중 54%···대형주 집중 투자레버리지 상품도 5000억원 유입···변동성 장세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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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반도체 업황 호조에 힘입어 관련 ETF로 개인 투자자 자금 집중
시장 변동성 속 대형주 중심 투자 전략 강화
'타이거반도체톱10 ETF'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1조5217억원 기록
순자산 2조8000억원→8조696억원으로 두 배 이상 증가
레버리지 ETF 순매수 5000억원, 순자산 1조3000억원 돌파
메모리 가격 급등이 업황 호조의 핵심 동력
AI 확산으로 추론용 메모리 수요 증가
DDR4·DDR5 가격 각각 20배·6배 상승, D램 가격도 90% 이상 추가 상승 전망
ETF, 삼성전자·SK하이닉스 54% 비중 편입해 업황 수혜 직접 반영
차세대 HBM 공급 경쟁에서 두 기업 우위 확보
대형 반도체주 중심 포트폴리오가 자금 유입 견인
미래에셋자산운용 "AI 확산으로 메모리는 산업 경쟁력의 핵심 자원"
"대형 반도체주 중심 ETF, 업황 회복 성과 효과적으로 반영"
업황 측면에서는 메모리 가격 상승이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DDR4 가격은 20배, DDR5는 6배 이상 상승했으며 1분기 D램 가격도 전분기 대비 90% 이상 추가 상승이 예고된 상황이다.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추론용 메모리 수요 증가가 반도체 업황 전반을 끌어올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해당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약 54% 비중으로 편입해 업황 수혜를 직접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두 기업이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한 점도 투자 매력을 높인 요인으로 꼽힌다. 대형 반도체주 중심의 포트폴리오가 개인 자금 유입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같은 지수를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에도 자금이 몰리고 있다. '타이거반도체톱10레버리지 ETF'는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5000억원을 넘겼고 순자산도 1조3000억원 수준으로 증가했다. 변동성이 확대된 시장에서 방향성 베팅 수요가 강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AI 확산으로 메모리는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자원으로 부각되고 있다"며 "해당 ETF는 대형 반도체주 중심으로 업황 회복의 성과를 효과적으로 반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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