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소득세 면제, 실질 수익률 대폭 상승경영 효율성 높이는 미래 금융 거점 전략전문가 영입으로 소비자 보호 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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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 정기 주주총회에서 본점 인천 청라 이전 등 주요 안건 모두 원안 가결
중장기 경영 전략 본격화
의결권 자문사 찬성 권고로 무리 없이 진행
본점 소재지 2026년 9월 30일부터 인천 청라로 공식 변경
서울 여의도·을지로·강남과 기능별 거점 체제 구축
경영 효율성 극대화 목표
자본준비금 7조4000억 원 감액 후 이익잉여금 전입
비과세 배당 재원 확보
개인 주주 배당소득세 15.4% 면제, 실질 수익률 상승
소비자리스크관리위원회→소비자보호위원회로 확대·격상
소비자경제 전문가 최현자 교수 신임 사외이사 선임
내부통제 및 소비자 보호 역량 강화
사외이사 5명·주요 경영진 연임 확정
전자주주총회 도입 법적 근거 마련
주주 접근성 및 참여 확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파격적인 자본구조 개편도 승인됐다. 하나금융은 자본준비금(주식발행초과금) 중 7조4000억 원을 감액하고 이를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기로 했다.
해당 이익잉여금을 재원으로 배당을 실시할 경우, 개인 주주는 15.4%의 배당소득세를 내지 않고 배당금을 온전히 수령할 수 있어 실질적인 세후 수익률이 크게 상승한다. 하나금융은 올해 4분기 결산 배당부터 비과세 배당을 적용해 주주환원 정책의 체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최근 금융권의 핵심 화두인 내부통제 및 소비자 보호 역량도 한층 강화했다. 기존 이사회 내 '소비자리스크관리위원회'를 '소비자보호위원회'로 확대·격상하여 정책 수립과 점검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이와 함께 소비자경제 분야의 권위자인 최현자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교수를 신임 사외이사로 영입했다.
경영진의 연임도 확정됐다. 기존 사외이사 5명의 재선임과 더불어, 그룹의 핵심 계열사를 이끌고 있는 이승열 하나은행장과 강성묵 하나증권 사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도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 밖에도 하나금융은 주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일부 주주가 원격으로 참여하고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전자주주총회' 도입의 법적 근거도 함께 마련했다.
뉴스웨이 문성주 기자
moonsj7092@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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