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코스피, 사상 첫 7300선 돌파···26만전자·160만닉스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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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상 첫 7300선 돌파···26만전자·160만닉스 달성

등록 2026.05.06 15:51

김호겸

  기자

반도체 대형주 중심 상승세 확대코스닥은 개인 매수에도 약보합원달러 환율 1455.1원으로 하락 마감

그래픽=홍연택 기자그래픽=홍연택 기자

코스피 지수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앞세워 사상 처음으로 7300선을 돌파했다. 코스피는 외국인의 3조원대 대규모 순매수세에 힘입어 장중 한때 7400선을 넘어서기도 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6936.99) 대비 6.45%(447.57포인트) 오른 7384.56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3조1348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5760억원, 기관은 2조309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14.41%), SK하이닉스(10.64%), 삼성전자우(11.62%), SK스퀘어(9.89%), LG에너지솔루션(2.12%), 현대차(2.04%)는 상승했다. 이어 두산에너빌리티(-0.16%), 한화에어로스페이스(-2.18%), 삼성바이오로직스(-0.34%), 삼성전기(-0.65%)는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213.74) 대비 0.29%(3.57포인트) 내린 1210.17로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616억원, 기관은 5444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6106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에코프로비엠(6.03%), 에코프로(4.49%), 레인보우로보틱스(2.48%), HLB(1.31%)는 상승했다. 이어 알테오젠(-2.55%), 삼천당제약(-0.85%), 리노공업(-3.39%), 코오롱티슈진(-1.15%), 에이비엘바이오(-3.70%), 리가켐바이오(-2.59%) 등은 하락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462.8원)보다 7.7원 내린 1455.1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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