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역 일대 1391가구 규모 타운단지 간 경계 연결한 통합 방식 적용"지역 대표하는 랜드마크 만들 것"
호반건설이 서울 중랑구 면목동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며 면목역 일대 모아타운 사업을 추진한다.
호반건설은 지난 23일 서울시 중랑구 면목동 66-28번지 일원 '면목역6의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호반건설은 앞서 수주한 면목역6의4·5구역과 연계해 총 1391가구 규모의 호반써밋 브랜드타운 조성에 본격 나선다. 면목역 일대는 도시정비형 재개발과 공공재개발, 모아타운 사업 등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는 곳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 정비사업 수준을 넘어 면목역 일대를 대규모 브랜드타운 주거지로 변화시키는 프로젝트다. 각 사업지를 개별적으로 개발하는 기존 정비사업과 달리 단지 간 경계를 연결해 조경·커뮤니티·보행 동선을 통합 구성하는 방식이 적용된다.
특히 호반건설은 면목역 6차 모아타운에 차별화된 특화설계를 적용할 계획이다. 외관에는 고급 유리 마감 디자인과 수직형 입면 설계, 대형 문주 등을 적용해 세련미와 상징성을 높일 예정이다. 단지 전체를 연결하는 녹지 공간도 함께 조성한다.
호반건설 서울사업소 관계자는 "면목역 6차 모아타운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며 "차별화된 상품성과 안정적인 사업 추진 능력을 바탕으로 도시정비사업 경쟁력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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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재성 기자
lj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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