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4조 4500억 규모 순매수···오후 들어 지수 반등 견인외인·개인 4.5조 동반 순매도 속 기관 대규모 매수세 유입원·달러 환율 전일 대비 30.2원 하락···1525.6원 거래 마감
국내 증시가 3일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며 요동친 가운데 코스피가 오후 기관의 매수세가 확대되며 상승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3일 전 거래일(7648.09) 대비 440.25포인트(5.76%) 오른 8088.34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은 4조4598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2조3101억원, 외국인은 2조2111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8.22%), SK하이닉스(10.88%), SK스퀘어(4.20%), 삼성전자우(10.23%), 삼성전기(3.27%), 현대차(2.07%), LG에너지솔루션(2.40%), 삼성생명(3.37%), 삼성물산(6.64%), 삼성바이오로직스(1.07%)는 모두 상승세를 보였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866.72)보다 1.69포인트(0.19%) 상승한 868.41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1121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02억원, 1038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에코프로(0.46%), 레인보우로보틱스(1.55%), 코오롱티슈진(3.67%), 원익IPS(1.14%), HLB(2.11%), 리노공업(4.66%)은 상승했다. 반면 알테오젠(-2.84%), 에코프로비엠(-0.88%), 주성엔지니어링(-15.34%), 에이비엘바이오(-0.93%) 등은 약세였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555.8원)보다 30.2원 내린 1525.6원에 거래를 마쳤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김호겸 기자
hkkim82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