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기관 매수에 코스피 낙폭 축소···개인은 차익실현SK하이닉스 4%대 하락 지속···삼성전자는 강보합코스닥 2%대 약세···기관 매도에 680선 거래
국내 증시가 장중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에도 6000선을 다시 내준 채 5970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은 기관 매도세에 680선대로 밀렸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7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0.11포인트(0.83%) 내린 5973.55에 거래되고 있다.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138억원, 1조19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1조2435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0.68%), 삼성전자우(0.82%), 현대차(2.47%), KB금융(2.12%)은 소폭 오르고 있으나 SK하이닉스(-4.39%), SK스퀘어(-3.03%), 삼성전기(-2.87%), LG에너지솔루션(-0.48%), 삼성바이오로직스(-0.90%), 삼성생명(-2.46%)은 하락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20.26포인트(2.87%) 내린 685.59에 거래되고 있다.
수급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531억원, 23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은 616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약세다. 알테오젠(-1.85%), 에코프로비엠(-4.13%), 에코프로(-3.44%), 레인보우로보틱스(-1.87%), 주성엔지니어링(-6.83%), 리노공업(-2.76%), 원익IPS(-5.59%), HLB(-1.97%), 에이비엘바이오(-3.92%)가 하락하고 있다. 반면 파마리서치(2.93%)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뉴스웨이 이자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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