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위브·슈퍼마이크로 19%대 급등마이크론 4.92%·엔비디아 3.03% 상승SK하이닉스 ADR 9.%대↑···메모리 기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프리마켓에서 함께 상승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인공지능(AI) 인프라 기업의 호실적에 반도체주가 오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13일 오전 8시27분 기준 넥스트레이드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11% 오른 26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4.92% 상승한 157만8000원을 기록 중이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는 AI 클라우드 업체 코어위브와 서버 제조업체 슈퍼마이크로컴퓨터가 각각 19.28%, 19.02% 급등했다. 두 회사의 실적 호조로 AI 인프라 수요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면서 반도체 투자심리도 개선됐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4.92%, 엔비디아는 3.03% 상승했고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2.49% 올랐다. 특히 마이크론은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메모리 수요 기대가 주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도 9.01% 급등했다.
뉴스웨이 문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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