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는 사원총회 동의를 거쳐 2026년 9월 1일자로 우상현 전 BC카드 부사장을 전무이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우상현 신임 전무이사는 금융 관료와 민간 금융사를 두루 거친 전문성을 바탕으로 은행권과 정부·관련 기관 간의 소통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 받는다.
우 신임 전무이사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학교 대학원에서 환경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주제네바 대한민국대표부 공사참사관, 금융위원회 사무처 국장 등 공직을 거친 뒤 현대카드·현대캐피탈 부사장, BC카드 부사장 등 민간 금융사 요직을 역임했다.
뉴스웨이 김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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