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폐지 앞두고 정리매매 개시가격제한폭 미적용에 변동성 확대
디에이테크놀로지가 정리매매 첫날 90% 넘게 급락하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8분 기준 디에이테크놀로지는 직전 거래일 대비 92.61% 내린 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 급락은 상장폐지를 앞두고 정리매매가 시작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정리매매 기간에는 가격제한폭이 적용되지 않아 주가 변동 폭이 크게 나타날 수 있다.
디에이테크놀로지는 2025 회계연도 감사보고서에서 감사의견 거절을 받으며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
회사는 상장폐지 결정에 불복해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하면서 정리매매 절차가 한 차례 보류됐으나 이후 절차가 재개됐다. 정리매매는 7거래일간 진행된 뒤 상장폐지될 예정이다.
뉴스웨이 문혜진 기자
hjmoon@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