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게임산업의 한 해를 결산하는 '2026 대한민국 게임대상'이 오는 11월 18일 부산에서 열린다. 본상과 인기게임상 등을 포함해 총 13개 부문을 시상하며, 상금은 총 3000만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관, 전자신문과 스포츠조선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본상(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기술창작상), 인기게임상, 인디게임상 등 총 13개 부문을 시상한다. 게임대상 접수는 이날부터 오는 12일까지 15일 동안 온·오프라인 상에서 진행되며, 수상작은 심사위원 심사 이외에 일반인 및 미디어(게임 기자 및 게임 인플루언서)의 온라인 투표(10월 26일~11월 16일) 결과를 반영해 최종 결정된다.
올해 게임대상은 기존과 동일하게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올해의 우수게임'과 연계되어 진행되며, 올해의 우수게임의 부문별 수상자는 대한민국 게임대상의 후보로 자동 등록될 예정이다.
뉴스웨이 김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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