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여정' 전 세계 동시 출시···신규 스토리·수중 탐험 추가결혼·시설 경영·주택 건축 등 생활 콘텐츠 확대
펄어비스가 '붉은사막 인핸스드'의 모험 무대를 육지에서 바다로 넓혔다. 첫 번째 다운로드 콘텐츠(DLC)를 통해 항해와 수중 탐험을 도입하고 연애·결혼, 시설 경영 등 생활 콘텐츠도 추가했다.
30일 펄어비스는 '붉은사막 인핸스드'의 첫 DLC '미지의 여정'을 전 세계에 동시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DLC에서는 기존 주요 인물인 클리프와 웅카, 데미안이 파이웰을 지켜낸 이후 각자의 삶을 개척하는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탐험 범위도 확대됐다. 이용자는 직접 선박을 건조해 새로운 섬으로 항해하거나 바닷속에 잠수해 보물과 유적 등을 발견할 수 있다.
생활 콘텐츠에는 연애와 결혼 시스템이 추가됐다. 게임 속 주민과 관계를 쌓아 연인으로 발전하거나 결혼할 수 있으며, 해방한 거점의 시설을 임대·운영해 게임 내 재화를 얻을 수도 있다.
주거 공간을 꾸미는 하우징 시스템도 확장했다. 실내 장식뿐 아니라 벽과 창문 배치, 건물 구조까지 직접 설계할 수 있다. 일부 성은 거점을 해방한 뒤 안뜰과 내부를 개인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미지의 여정'은 플레이스테이션5와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애플 맥,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이용할 수 있다.
뉴스웨이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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