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美 반도체주 급락에···SK하이닉스·삼성전자 프리마켓 동반 약세

증권 투자전략 특징주

美 반도체주 급락에···SK하이닉스·삼성전자 프리마켓 동반 약세

등록 2026.11.05 08:24

문혜진

  기자

간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3.1% 하락해美 중간선거 후 AI 인프라 증설 둔화 우려

특징주. 그래픽=박혜수 기자특징주. 그래픽=박혜수 기자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프리마켓에서 동반 하락하고 있다.

5일 넥스트레이드(NXT)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16분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정규장 종가보다 4.80% 내린 132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2.98% 하락한 21만1500원을 기록 중이다.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나스닥종합지수는 1.44% 올랐지만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1% 하락했다. 마이크론은 7.0%, 엔비디아는 3.2% 내렸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데이터센터가 밀집한 텍사스와 조지아 등에서 약진하면서 인공지능(AI) 인프라 증설 속도가 둔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반도체주와 데이터센터 관련주에 부담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