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80.09에 출발한 뒤 낙폭 확대코스피200 선물 5.25% 하락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 5분 정지
코스피가 장중 4% 넘게 떨어지며 5500선을 내줬다.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5% 넘게 하락하면서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지난달 30일 이후 4거래일 만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5일 한국거래소는 오전 10시16분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을 5분간 정지했다. 발동 당시 코스피200 선물 가격은 5.25% 하락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3.71포인트(1.82%) 내린 5580.09에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웠다. 사이드카 발동 시점에 코스피는 4.62%, 코스닥은 4.27% 하락했다.
유가증권시장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기준종목의 가격이 기준가격보다 5% 이상 낮은 상태가 1분간 이어지면 발동된다. 프로그램 매도가 현물시장에 미치는 충격을 줄이기 위한 장치다.
뉴스웨이 문혜진 기자
hjmoon@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