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김중현 체제 이어가는 메리츠···손보 2위 굳히기 나선다 2026.03.11 15:46 메리츠화재가 김용범 부회장과 김중현 대표의 연임을 통해 손해보험업계 2위 입지를 굳히고 있다. 두 경영진은 혁신적인 영업 전략과 수익성 중심 경영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IFRS17 도입 등 시장 변화에 맞춘 상품 포트폴리오 재편, GA채널 강화로 성장세를 이어왔으나, 향후 안정적 CSM 관리가 주요 과제로 남아 있다. 김용범·김중현 체제 이어가는 메리츠···손보 2위 굳히기 나선다
메리츠, 금융지주 1호 밸류업 공시···"순익 절반 주주환원" 2024.07.04 17:59 메리츠금융지주가 국내 금융지주 최초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중장기 청사진을 발표했다. 메리츠금융지주는 내년 회계연도까지 연결 당기순이익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돌려주기로 했다. 2026년부터는 내부투자와 주주환원 수익률을 비교한 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최적의 자본배치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메리츠금융지주는 4일 오후 열린 이사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승인했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 메리츠, 금융지주 1호 밸류업 공시···"순익 절반 주주환원"
메리츠금융, 주주환원 정책 착착···자사주 2000억원 소각 결정 2023.11.10 17:20 메리츠금융지주가 2000억원 어치 자사주를 소각한다. 이번에 소각되는 자사주는 지난해 '원메리츠'를 표방하며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을 지주사로 편입하면서 메리츠금융지주가 취득한 물량이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이번 자사주 소각은 앞서 밝힌 주주환원 정책 실현의 일환이다. 메리츠금융지주는 10일 기취득한 484만5744주를 주당 500원에 소각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소각 예정액은 2001억 원이며 예정일은 이달 30일이다. 메리츠금융이 소각하는 자사 메리츠금융, 주주환원 정책 착착···자사주 2000억원 소각 결정
지배구조 2023|메리츠② 조정호 회장 지분율 45.9%···지배력 약화 걱정없는 이유 2023.03.15 11:09 증권과 보험사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는 메리츠금융지주의 지배구조 개편은 조정호 그룹 회장에게 최상의 선택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표면적으로 지분율이 50% 아래로 떨어지지만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 카드를 제대로 활용하면 조 회장의 그룹 지배력은 더욱 공고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재계에서는 조 회장이 메리츠금융의 주식 매입과 소각 과정에서 지분율을 자연스럽게 높이는 것은 물론, 그룹에 대한 영향력을 키워나갈 것으로 해석했다. 메 조정호 회장 지분율 45.9%···지배력 약화 걱정없는 이유
지배구조 2023|메리츠① 지배구조 개편 순항 중···자본 유연성으로 이익 잡는다 2023.03.15 11:09 메리츠금융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이 순항 중이다. 개편이 마무리되면 '메리츠금융-메리츠증권-메리츠화재' 3개사의 자본이 전보다 유연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메리츠금융은 이를 통해 결정적인 투자 타이밍을 잡는데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을 전망이다. 메리츠금융은 지난해 11월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한 지배구조 재편을 결정하고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자회사가 되는 회사의 주식을 지주회사로 이전하는 방식을 택했다. 자회사의 주식을 지배구조 개편 순항 중···자본 유연성으로 이익 잡는다
조정호의 '원 메리츠' 구축 순항···지주-화재 주식교환 안건 가결 2023.01.05 17:20 메리츠금융이 '원메리츠' 구축을 위한 첫 걸음을 뗐다. 메리츠화재를 메리츠금융지주 완전자회사로 두는 주식이전 안건을 주주총회에서 원안대로 가결하면서다. 메리츠화재는 5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메리츠타워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사외이사 현황과 보수 승인, 메리츠화재의 메리츠금융지주 완전자회사 편입 관련 주식교환·이전 등 안건을 처리했다. 이에 따라 메리츠금융은 그룹의 체질 개선을 위한 기반을 다지게 됐다. 앞선 예고대로 메리츠 조정호의 '원 메리츠' 구축 순항···지주-화재 주식교환 안건 가결
조정호, 주식부자 6위로 '껑충'···최태원·정의선·김범수 제쳤다 2022.11.22 17:58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의 완전 자회사 편입 효과 덕에 조정호 메리츠금융그룹 회장의 보유 주식 가치가 하루만에 7824억원 늘었다. 그러면서 9위에 머물렀던 국내 주식부호 순위에서도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내로라하는 재벌 총수들을 제치고 6위로 올라갔다. 22일 메리츠금융지주는 이날 오전 9시 유가증권시장 개장 때부터 전 거래일 대비 29.91%(8000원) 오른 3만4750원에 거래됐다. 이는 장이 끝날때 조정호, 주식부자 6위로 '껑충'···최태원·정의선·김범수 제쳤다
오너 희생 감수하고 세운 '원 메리츠', 지배구조 변동 없이 내실 키웠다 2022.11.22 15:27 메리츠금융지주가 주력 계열사인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의 지분을 전부 품으면서 두 회사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게 됐다. 다만 기존에도 이미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의 대주주가 메리츠금융지주였기에 그룹 내 지배구조 변동은 없다. 오히려 조정호 메리츠금융그룹 회장 등 오너 일가 지분율이 줄게 됐는데 오너의 희생과 그룹 전체 시너지 강화를 맞바꿨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지난 21일 오후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을 완 오너 희생 감수하고 세운 '원 메리츠', 지배구조 변동 없이 내실 키웠다
메리츠금융, 화재·증권 완전자회사 편입···"급변하는 시장 환경 대응" 2022.11.21 17:46 메리츠금융그룹이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을 완전자회사로 편입한다. 자본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려는 포석이다. 이로써 화재와 증권은 상장폐지되고, 메리츠금융만 상장사로 남는다. 21일 메리츠금융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메리츠화재, 메리츠증권과 포괄적 주식교환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교환비율은 메리츠화재 주식 1주당 지주 주식 1.2657378주, 메리츠증권 주식 1주당 지주 주식 0.1607327주다. 메리츠지주는 신주 발행을 메리츠금융, 화재·증권 완전자회사 편입···"급변하는 시장 환경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