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후계 시계①
경영 전면 나선 정원선, 지분은 아직 0%대···HDC 3세 승계의 '남은 퍼즐'
정원선 HDC그룹 상무보가 경영 전면에 나섰다. 그는 IPARK현대산업개발에서 디지털 전환과 미래전략을 담당하며 빠르게 경영의 중심으로 진입했다. 그러나 소유권 측면에서는 개인투자회자를 통한 HDC 지분이 아직 0%대에 머물러 있다. 이는 승계가 경영 참여에 비해 소유·지배 구조의 변화가 더디게 진행됨을 보여준다. 향후 HDC의 지배구조와 세 아들의 경영 참여가 어떻게 정리될지 관심을 모은다.
경영 무관심 장남 제친 차남 정원선···HDC 후계 굳히기
HDC그룹이 정원선 DXT실장과 도기탁 신임대표를 중심으로 경영승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원선 상무보는 입사 2년 만에 임원으로 승진하며 그룹 핵심 사업을 맡고, 도기탁 대표는 오너 3세 지원체제 강화에 나섰다. 장남 대신 차남에게 경영 실권이 넘어가는 흐름이 뚜렷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