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먹일지 레전드 오브 이미르, 그래픽부터 '레전드' "실사에 가까운 고퀄리티 그래픽과 화려한 액션이 돋보인다. 동일한 장르 게임들과 비교해도 우월하다고 느낀다." 21일 위메이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신작 '레전드 오브 이미르'(이하 이미르)를 해 본 기자의 첫 소감이다. 이미르는 전날(20일) 국내 서비스에 돌입한 PC·모바일 크로스 플랫폼 작품이다. 기자는 모바일 기기로 게임을 즐겼다. 언리얼 엔진5에 기반한 게임 퀄리티는 게임의 몰입도를 높이기 충분했다. 사실적인 그래픽과 피
찍먹일지 갓앤데몬, 단조롭지 않은 방치형 게임 "전략적으로 플레이하다보니 분명 방치형 게임인데 심심하지 않다." 컴투스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 신작 '갓앤데몬' 체험 후 소감이다. 게임을 실행하자마자 게임 스토리 설명이 시작됐다. 방치형 게임임에도 깊이 있는 서사를 가진 갓앤데몬은 신을 추종하는 여러 종족들의 대립과 단결, 오랜 전쟁이 이야기를 이뤘다. 이후 메인 전투, 영웅 육성 등 조작법도 함께 소개됐다. 방치형 게임답게 터치 몇 번으로 영웅을 뽑고, 자동 전투를 즐길 수 있었
찍먹일지 "쏟아지는 몹 사이 생존 혈투"···'넥스트 오딘' 발할라 서바이벌 시연 "끊임없이 쏟아지는 적 사이에서 생존하기 위한 전략적인 전투가 돋보인다." 라이온하트 모바일 신작 '발할라 서바이벌(VALHALLA SURVIVAL)'를 처음 경험한 기자의 한 줄 평이다. 지난 16일 경기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라이온하트스튜디오를 찾았다. 현장에서 시연을 위해 게임에 접속하자 워리어, 소서리스, 로그로 구성된 클래스 선택창이 떠올랐다. 워리어는 검을 무기로 사용하며, 강한 체력과 방어력을 바탕으로 한 근접전투 특화 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