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넘는 증권가 '코스피 1만' 준비하는 법···유동원 랩이 세운 투자 사다리 코스피 1만 시대를 앞두고 유동원 유안타증권 본부장은 단순 보유보다 운용력이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봤다. 그는 단타에 익숙한 국내 시장에서 장기 복리와 포트폴리오 관리 문화를 만들기 위해 적립식·코리아·아시아 랩으로 이어지는 투자 사다리를 구축했다.
증권사 해외점포 93개로 확대···美·홍콩 늘고 인도 진출 본격화 국내 증권사들의 해외 사업 확장이 이어지면서 지난해 해외점포 수가 93개까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동남아 중심 전략을 유지하는 가운데 미국과 홍콩 점포 확대가 이어졌고 인도 진출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해외 현지법인 실적 역시 글로벌 증시 호조 영향으로 큰 폭 성장했다. 1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국내 증권회사 해외점포 영업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16개 증권사가 15개국에서 총 93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인 것으로 집계됐
선진뷰티사이언스, ODM·브랜드 투자에 숨 고르기···"하반기 OTC·글로벌 확장 본격화" 선진뷰티사이언스가 올해 1분기 매출 성장을 기록했으나, ODM과 자체 브랜드 투자로 인해 수익성은 일시 조정 국면이다. 회사는 상반기를 투자 기간으로 보고, 하반기부터 OTC 공급 및 해외법인 확대로 성장세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기능성 화장품 및 동남아 시장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삼성 노조 "정부 긴급조정 언급 후 회사 태도 변화···굴하지 않을 것"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이하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를 이끄는 최승호 위원장이 "정부의 긴급조정 언급에 따라 회사의 태도도 변화한 것 같다"고 주장했다. 최 위원장은 17일 "오늘 여명구 피플팀장 요청으로 비공식 미팅을 진행했고 사후조정안보다 후퇴된 안을 납득할 수 있냐고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위원장 리더십으로 해결하면 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었다"며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달했고, 18일 사후조
웨스틴 효과 본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웰니스·디지털 앞세워 역대 최대 실적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가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의 빠른 흑자 전환과 웰니스, 미식, 디지털 고객 경험(DCX) 전략에 힘입어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체류형 콘텐츠와 디지털 운영 강화가 프리미엄 호텔 시장 경쟁력 확보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물 주고 커피 나르고 순찰까지···현대차그룹 사옥 채운 피지컬 AI 현대자동차·기아가 서울 양재사옥을 로봇 친화형 업무 공간으로 바꾸며 '피지컬 AI'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기술 전시 수준을 넘어 실제 사옥 운영에 로봇을 투입하며 사람과 로봇이 함께 일하는 환경 구축에 나섰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최근 양재사옥에서 관수 로봇과 배송 로봇, 보안 로봇 등 3종의 로봇 서비스를 시작했다. 로봇이 식물에 물을 주고, 음료를 배달하며, 건물 곳곳을 순찰하는 방식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건 새
청와대 "삼성 파업, 대화로 해결해야···정부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청와대가 삼성전자 노조 파업과 관련해 정부 차원의 긴급조정 가능성을 시사했다. 총파업을 사흘 앞두고 반도체 생산 차질과 공급망 충격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노사 양측에 막판 합의를 강하게 압박하는 모습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7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김민석 국무총리의 긴급조정 언급과 관련해 "총리가 말씀하신 게 정부의 공식 입장"이라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삼성전자 노사 파업이 불러올 피해가 매우 막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도체공학회 "삼성전자 파업, 생태계 전반에 치명타" 반도체공학회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 가능성과 관련해 "협상이 장기화되거나 생산 차질이 누적될 경우, 그 파급은 노사 당사자를 넘어 협력사와 연구계, 후속 인력 양성 단계까지 미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반도체공학회는 17일 입장문을 내고 "최근 삼성전자의 임금협상이 장기 교착 상태에 이르고 총파업 가능성이 거론되는 국면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다. 학회는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은 국가 수출을 20% 넘게 담당해 왔고 지금은 40%에 육박할 정도로
"유통은 멈추면 끝"···홈플러스, 메리츠에 긴급 자금 촉구 홈플러스가 운영자금 부족으로 생존 위기에 몰리자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에 긴급 자금 지원을 다시 요청하고 나섰다. 현재 문을 열고 있는 점포마저 유지가 어려운 상황이라는 점을 공개적으로 밝히며 사실상 마지막 호소에 나선 모습이다. 17일 홈플러스는 입장문을 내고 "주요 자산 대부분이 담보신탁 형태로 묶여 있어 자체적으로 현금을 마련할 여력이 없는 상태"라며 "현 시점에서 긴급 운영자금을 지원할 수 있는 곳은 메리츠가 사실상 유일하다
[부음]김민철(제너시스BBQ 그룹 홍보실)씨 모친상 ▲최영자(향년 84세) 씨 별세, 김승희(서울남부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감)·민철(제너시스BBQ 그룹 커뮤니케이션실 상무) 씨 모친상, 박진석(김·장 법률사무소 고문) 씨 장모상, 이미영 씨 시부상 =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장례식장 5호, 발인 19일 오전 7시. ☎ (02) 2030-4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