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인지도 ‘상승’···국민 10명 중 5명 알아
우리 국민 10명 중 5명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복합문화예술기관으로 인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방문한 10명 중 7명이 전당 프로그램에 전반적으로 만족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결과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문화예술의 실험적 창·제작 발전소로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냈기 때문인 것으로 평가된다. 홍보마케팅 등 열린 소통을 통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예술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것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