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감사 전 재무제표 제출 위반 76곳···전년보다 24곳 늘어
금융감독원이 2024 회계연도 감사 전 재무제표 제출 의무를 점검한 결과 76곳이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보다 24곳 늘어난 규모다. 이 가운데 9곳에는 최대 3년의 감사인 지정 조치가 내려졌고 67곳은 경고·주의를 받았다. 금감원은 법규 미숙지와 사실오인 등이 주요 원인이라며 제출 대상과 기한, 첨부 서류를 정확히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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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감사 전 재무제표 제출 위반 76곳···전년보다 24곳 늘어
금융감독원이 2024 회계연도 감사 전 재무제표 제출 의무를 점검한 결과 76곳이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보다 24곳 늘어난 규모다. 이 가운데 9곳에는 최대 3년의 감사인 지정 조치가 내려졌고 67곳은 경고·주의를 받았다. 금감원은 법규 미숙지와 사실오인 등이 주요 원인이라며 제출 대상과 기한, 첨부 서류를 정확히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증권일반
증선위, 스포츠서울 회계처리 위반에 감사인지정 3년 등 조치
증권선물위원회가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스포츠서울에 감사인지정 등 제재를 내렸다. 감사 절차를 소홀히 한 안세회계법인과 소속 회계사에게도 조치가 이루어졌다. 증권선물위원회는 12일 제20차 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스포츠서울에 대해 감사인지정 등의 제재를 결정했다. 스포츠서울은 실사주 횡령 관련 자기자본 과대계상, 관계기업투자주식 지분법 오류, 전환사채 측정 오류 등 회계처
증권일반
증선위, 회계기준 위반한 모델솔루션·에스디엠에 제재
증권선물위원회는 15일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모델솔루션과 에스디엠에 감사인지정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우선 모델솔루션은 유상사급 관련 매출과 매출원가를 과대계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2년 원자재 매입 관련 회계처리를 누락했다가 2023년 이를 발견해 소급수정해야 하지만 손익에 반영해 2022년과 2023년의 자기자본 및 당기순이익을 각각 과대·과소계상했다. 또 순액으로 수익을 인식해야 하는 유상사급
금융일반
증선위, '회계 부정' 두산에너빌리티에 과징금·감사인지정 중징계
두산에너빌리티가 금융당국으로부터 강도 높은 징계를 받게 됐다. 앞선 회계 부정 혐의에 대해 '중과실'이라는 판단이 떨어지면서다. 7일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열고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두산에너빌리티와 감사기준을 위반한 회계법인 등에 감사인지정과 감사업무제한 등 조치를 의결했다. 증선위는 두산에너빌리티가 해외 건설공사 등 일부 프로젝트에 대해 총공사예정원가 과소 산정 등 방법으로 매출을 과대계상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