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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검색결과

[총 3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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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에 간 기능 이상까지···국내 첫 '신종 인간 코로나' 발견

제약·바이오

폐렴에 간 기능 이상까지···국내 첫 '신종 인간 코로나' 발견

국내에서 기존 코로나19와 다른 신종 인간 코로나바이러스(HCoV)가 검출됐다. 이 바이러스는 알파코로나바이러스 계열로, 국내 야생 설치류인 등줄쥐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크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송진원 교수 연구팀(고려대 의대 박경민 박사, 소아청소년과 신민수·심정옥 교수, 한림대 의대 김원근 교수)은 2022년 고려대 안산병원에 폐렴 증상으로 입원한 생후 103일 된 영아의 검체를 분석한 결과, 기존에 보고된 적 없는 신종 인

호흡기 감염병 대유행···제약사 '감기약' 공급 박차

제약·바이오

호흡기 감염병 대유행···제약사 '감기약' 공급 박차

독감(인플루엔자)을 비롯한 각종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제약사들 역시 감기약 등 관련 치료제 공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9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독감 환자는 환자 수가 가장 많았던 2016년(86.2명)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번 절기 유행기준은 전국 의원급 외래환자 1000명 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8.6명인데, 작년 50주(12월 9일~15일) 13.6명에서 매주 31.3명, 73.9명, 99.8명 등으로 급증했다. 지난 13일~18일에는 86.1명으로 전주보다 감소했지만 여전히 높

영유아 90% 감염···'RSV' 예방 길 열렸다

제약·바이오

영유아 90% 감염···'RSV' 예방 길 열렸다

영유아 폐렴의 가장 흔한 바이러스 원인인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를 예방할 수 있는 항체 주사가 내년 국내에 상륙한다. 사노피 한국법인은 3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RSV 예방 항체주사 '베이포투스'(성분명 니르세비맙)의 효과에 대해 소개했다. RSV는 호흡기 감염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모든 연령대에서 감염될 수 있지만 2세 이전의 영유아에서 발병률이 90%에 달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RSV는 1세 미만 신생아 및 영유아가

진단키트 생산사 '대안 먹거리'는 '암·만성질환'

제약·바이오

진단키트 생산사 '대안 먹거리'는 '암·만성질환'

국내 체외진단 의료기기 기업들이 코로나19 엔데믹 이후부터 이어지고 있는 실적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신사업 확장에 한창이다. 업체들은 감염병, 만성질환, 암 동반진단 등 시장성이 있는 분야로 진출해 재도약을 노리고 있다. 111조 시장 만든 코로나19…엔데믹 오니 K-체외진단 하락세 14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체외진단 의료기기 시장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진단키트 판매 증가로 급성장했다. 글로벌 체외진단 의료기기 시장 규모는 지난

WHO '콜레라 백신 부족' 우려···유바이오로직스, 올해 공급량 50% 이상 늘린다

제약·바이오

WHO '콜레라 백신 부족' 우려···유바이오로직스, 올해 공급량 50% 이상 늘린다

잠비아·짐바브웨 등 남부 아프리카 지역을 중심으로 콜레라가 기승을 부리면서 '콜레라 백신 공급난'이 심화되고 있다. 유일한 백신 공급처인 유바이오로직스는 기존제품 대비 생산량을 40% 가까이 증가시킬 수 있는 개량형 콜레라 백신 '유비콜-S' 백신 생산 증대에 속도를 내고 국제기구와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이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조율그룹(ICG)은 지난 21일(현지

사노피, 침습성 수막구균 예방 백신 '멘쿼드피주' 국내 허가

제약·바이오

사노피, 침습성 수막구균 예방 백신 '멘쿼드피주' 국내 허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의 한국법인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침습성 수막구균 예방백신 '멘쿼드피주'에 대한 국내 시판 허가를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멘쿼드피주는 수막구균 혈청형 A, C, W, Y를 예방할 수 있는 Fully-liquid vial 4가 수막구균 백신으로, 2세~55세 대상 1회 접종으로 허가됐다. 멘쿼드피주는 1회 0.5ml를 근육주사하며, 접종자의 나이 및 근육량에 따라 삼각근 부위나 대퇴부 전외측에 투여한다. 멘쿼드피주는 기존 수막구균

'3시간 안에 한탄바이러스 감염 진단'···고대의대, 새 분석법 개발

제약·바이오

'3시간 안에 한탄바이러스 감염 진단'···고대의대, 새 분석법 개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송진원 교수팀은 휴대용 나노포어 기술을 이용해 신속하게 한탄바이러스 감염을 정밀 분석할 수 있는 새로운 진단법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한탄바이러스는 설치류(齧齒類)로부터 사람에게 감염되어 유행성출혈열(신증후군출혈열)을 일으키며 발열, 신부전, 출혈, 혈소판 감소, 쇼크 등의 증상을 초래하는 바이러스이다. 이에 질병관리청에서는 3급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해 전수 감시로 관리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HLB파나진, 폐렴 등 감염병 진단기술 개발 서두른다

제약·바이오

HLB파나진, 폐렴 등 감염병 진단기술 개발 서두른다

HLB파나진은 최근 계절성 감기와 유행성 독감에 더해 마이코플라즈마 폐렴까지 확산되는 상황에서 폐렴 및 호흡기감염병과 항생제 내성 분야의 제품개발을 서두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HLB파나진은 이미 감염병 진단 플랫폼을 통해 호흡기 질환인 결핵과 그 외 성병,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카바페넴 항생제 내성 장내세균 등에 이르는 다양한 진단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유행성 독감이나 폐렴 등에 대해 충분한 대응 역량을 확보하고

코로나 변이 대응하는 모더나···'mRNA' 적용 질환 확대

제약·바이오

코로나 변이 대응하는 모더나···'mRNA' 적용 질환 확대

mRNA(메신저 리보핵산) 기술을 활용해 코로나19 백신 상용화에 성공한 모더나가 해당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호흡기질환과 기타 감염질환·면역항암 등 다양한 질병 대응에 나선다. 손지영 모더나코리아 대표는 5일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간담회 자리에서 "전 세계는 이미 어떻게 하면 mRNA 기술을 더 많은 질환 예방에 활용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모더나가 백

DxVx, 사업개발본부장에 한성준 전무 영입···백신·신약개발 전문가

제약·바이오

DxVx, 사업개발본부장에 한성준 전무 영입···백신·신약개발 전문가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최근 감염병 백신 및 신약 개발 전문가인 한성준(53세) 전무이사를 사업개발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 한 전무는 고려대학교 유전공학과 이학박사, 파리 6대학 생화학 분자생물학 박사 출신이다. 다양한 신약 개발과 자궁경부암 백신, A형 간염 등 백신에 대한 연구개발 총괄 및 펩타이드 제재 등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까지 비에이치엘바이오 및 옵티팜 전 대표를 역임했다. 앞으로 디엑스앤브이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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