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일반
국토 면적, 1년 새 여의도 3.6배 만큼 늘었다
지난해 우리나라 국토 면적이 여의도 면적의 3.6배만큼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인천 경제자유구역 매립과 평택·당진 여객 부두 건설, 전남 남악 오룡지구 택지 개발 등의 결과다.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지적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국의 토지·임야대장에 등록된 국토 면적은 10만459.9㎢(3만9750필지)로 전년보다 10.5㎢ 증가했다. 지난해 증가분은 여의도 면적(윤중로 제방 안쪽 기준 2.9㎢)의 3.6배에 해당하는 규모로, 공유수면 매립준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