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23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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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우성7차재건축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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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vs 대우건설, 개포우성7차 놓고 진검승부 돌입

도시정비

삼성물산 vs 대우건설, 개포우성7차 놓고 진검승부 돌입

올 하반기 강남 재건축 시장 '최대어'로 불리는 개포우성7차 재건축 수주전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이 나란히 모델하우스를 열고 조합원 표심을 잡기 위한 전면전에 나섰다. 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시공사 선정을 앞둔 개포우성7차 재건축사업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여온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은 이날 강남 일원동 일대에 나란히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각 사의 강점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프로젝트명으로

삼성 "초유의 공사비" vs 대우 "목숨 건 금융조건"···개포우성7차 '역대급 수주전'

도시정비

삼성 "초유의 공사비" vs 대우 "목숨 건 금융조건"···개포우성7차 '역대급 수주전'

강남구 개포우성7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이 임박하며,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이 5년 만에 정비사업 수주전에서 맞붙었다. 양사는 프리미엄 브랜드와 금융·설계 조건 등에서 전방위 경쟁을 벌이는 중이다. 조합원 부담을 덜어주는 파격 금융 조건, 혁신 설계, 책임준공 등 차별화를 내세워 강남 재건축 시장의 주도권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판 커진 개포우성7차 수주전···래미안 vs 써밋 맞대결 점화

건설사

판 커진 개포우성7차 수주전···래미안 vs 써밋 맞대결 점화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 재건축 사업 수주를 두고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이 맞붙었다. 6778억 원 규모의 이 사업은 강남권 재건축 시장 판도를 바꿀 대어급으로, 두 건설사는 브랜드와 설계 경쟁, 입찰보증금 납부 등에서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재건축 조합은 7월 합동설명회 후 8월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다.

'개포우성7차' 수주전 본격화···삼성vs대우 맞대결

도시정비

'개포우성7차' 수주전 본격화···삼성vs대우 맞대결

서울 강남구 개포동 마지막 퍼즐로 불리는 개포우성7차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두고 대우건설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맞붙게 됐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마감된 '개포우성7차 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에는 삼성물산과 대우건설 두 곳만 지원했다. 개포우성7차 재건축 사업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기존 14층, 15개 동, 802가구 규모의 노후 단지를 지하 5층~지상 35층, 총 1122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조성하는 프로

칼 빼든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개포우성7차 수주로 강남 '써밋 벨트' 만든다

도시정비

칼 빼든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개포우성7차 수주로 강남 '써밋 벨트' 만든다

대우건설이 서울 강남권 핵심 정비사업지인 개포우성7차 재건축 수주전에 뛰어들었다. 이번 사업은 최고 35층, 1122가구 대형 프로젝트로, 대우건설은 리뉴얼된 프리미엄 브랜드 써밋을 강남에 첫 적용한다. 세계적 건축가 장 미셸 빌모트와 함께 랜드마크 단지 설계를 추진하며 조합 만족도를 우선한 전략으로 강남권 브랜드 벨트 구축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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