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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퇴직금 마련도 난항···희망퇴직 돌연 철회
홈플러스는 자금난으로 인해 직원 400여 명에 대한 희망퇴직 철회를 결정했다. 당초 퇴직 예정일은 이달 31일이었으나, 급여와 추석 상여금 등의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절차를 취소했다. 미지급 급여와 상여금의 지급 지연이 이어지고 있어 경영 정상화와 인력 운영 계획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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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퇴직금 마련도 난항···희망퇴직 돌연 철회
홈플러스는 자금난으로 인해 직원 400여 명에 대한 희망퇴직 철회를 결정했다. 당초 퇴직 예정일은 이달 31일이었으나, 급여와 추석 상여금 등의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절차를 취소했다. 미지급 급여와 상여금의 지급 지연이 이어지고 있어 경영 정상화와 인력 운영 계획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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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장 두 달 홈플러스···매출 급락에 인수자 찾기도 난항
홈플러스가 영업을 재개한 지 두 달이 지났지만 매출 회복이 지연되며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상품 공급 차질로 매출이 부진한 가운데 임금 지급 지연과 직원 이탈까지 겹쳤다. 이에 따라 새로운 인수자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유력한 인수 후보가 없어 경영 정상화를 위한 길이 험난한 상황이다. 홈플러스는 인수 조건을 완화해 다양한 매각 제안을 수용할 계획이나 인수자 확보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유통일반
[2026 국감]"M&A 실패하면 어쩌나"···홈플러스, 플랜B 질문엔 '최선만'
조주연 홈플러스 대표는 국회 국정감사에서 홈플러스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M&A와 자산 매각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러한 방안이 실패할 경우의 대책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없었다. 납품업체와 입점업체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는 부족해 보이며, MBK파트너스의 책임론도 제기되었다. 홈플러스는 납품대금을 제때 지급하지 못해 거래업체들이 이탈하고 있으며, 입점업체들에 대한 피해 보상 여력도 부족한 상황이다.
보도자료
한국공항공사, 제14대 김원준 사장 취임 "매출 1조원·영업흑자 목표"
한국공항공사가 장기간 지속된 경영 공백을 마치고 김원준 신임 사장 체제로 전환했다. 김원준 사장은 취임식에서 국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 구축, 재무구조 개선, 스마트공항 추진 등 혁신 방향을 밝혔다. 또, 매출 1조원 및 영업이익 흑자를 목표로 조직문화와 내부 소통 강화,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강조했다.
식음료
'홍원식 그림자' 지워가는 남양유업···갑질·불매운동 딛고 정상화 속도
남양유업이 홍원식 전 회장의 443억원대 임원 퇴직금 청구 소송에서 승소하면서 오너리스크를 해소하고 있다. 한앤컴퍼니 체제 전환 후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해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는 중이다. 해외 사업도 크게 성장하며 재무 불확실성을 줄였다.
제약·바이오
부광약품 자회사 한국유니온제약, 회생 마무리 수순···종결 신청
한국유니온제약이 회생계획에 따른 채무 변제를 대부분 마치고 법원에 회생절차 종결을 신청했다. 부광약품이 신주 인수대금 300억원을 투입해 최대주주에 오른 뒤 채권 292억100만원 중 대부분을 상환했다. 부채비율이 40%대로 낮아졌으며, 법원 결정 시 경영 정상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블록체인
고팍스, 신임 대표로 김나영 전 AWS코리아 금융사업개발 총괄 선임
디지털자산 거래소 고팍스가 김나영 전 아마존웹서비스 코리아 금융사업개발부문 총괄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김 대표는 금융과 IT 인프라를 두루 경험한 전문가로, 고파이 미상환 문제 해결과 금융당국과의 소통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바이낸스 측은 신뢰 회복과 경영 정상화에 기대를 표했다.
에너지·화학
SK온, 적자폭 크게 줄여···비상경영 2년 '희망의 빛' 보인다
SK온이 2년간의 비상경영과 고강도 비용 절감, 사업재편을 통해 적자폭을 큰 폭으로 줄였다. 영업손실 감소와 함께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을 새로운 수익원으로 육성하며 수익 구조 다변화에 성공하고 있다. 북미·중국 등 해외 생산거점 효율화와 합병을 통한 재무 안정성을 바탕으로, 이용욱 단독대표 체제는 지속 가능한 흑자 구조 구축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
보도자료
예별손보 새 주인에 OK금융그룹···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예금보험공사가 예별손해보험 공개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OK금융그룹 계열사인 오케이넥스트를 선정했다. 매각 무산이 반복됐던 예별손보는 이번 결정으로 경영 정상화와 보험계약자 보호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예금보험공사는 향후 주식매매계약 등 후속 절차를 거쳐 매각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저축은행
페퍼저축은행, 신임 대표에 데이비드 유 드레이크···구원투수 될까
페퍼저축은행이 약 13년 만에 데이비드 유 드레이크 신임 대표를 선임하며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낸다. 장기 적자와 자산 순위 하락, 내부통제 강화 등 복합적 경영 과제 속 구조조정을 추진하며 기업가치 제고와 실적 개선에 집중한다. 업계에서는 글로벌 금융 전문가인 드레이크 대표 체제에서 매각 가능성도 다시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