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25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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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검색결과

[총 17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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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폭행한 여성들에게 일어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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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폭행한 여성들에게 일어난 일

술에 취한 여성이 도로에서 경찰을 발로 차고, 뺨을 때렸습니다. 중국 하이난성의 한 도로에서 벌어졌던 일인데요. 여성에게 맞은 경찰은 행동을 멈추라고 경고했지만, 그녀는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결국 경찰은 그녀를 강하게 내동댕이쳐 제압했죠. 2023년 중국 신장 지역에서 촬영된 다른 영상에서는 무단횡단하던 여성이 단속하던 경찰의 뺨을 때립니다. 경찰은 여자의 다리를 걸어 넘어뜨렸죠. 같은 해 충칭에서는 술에 취해 경찰에게 발차기하던 여성

"공무원 밥줄 자르고 싶다" 옥바라지 카페에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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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공무원 밥줄 자르고 싶다" 옥바라지 카페에 무슨 일?

범죄자 가족이 활동하는 옥바라지 카페에 올라오는 글은 종종 논란에 휩싸입니다. 아들이 교도소에 간 회원을 위로하기 위해, 남자라면 교도소에 한 번쯤 다녀올 만하다고 남긴 글이 화제가 된 적도 있었죠. 동생이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회원의 글이 문제가 된 적도 있었습니다. 피해자 부모가 딸 단속을 잘하지 못해서 범죄가 발생했다고 주장했기 때문. 운영진 측은 범죄를 옹호하는 마음으로 카페를 만든 건 아니라고 밝혔지만, 그

비행기 승객들의 '역대급 부부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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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비행기 승객들의 '역대급 부부싸움'

2019년 미국의 비행기에서 아내가 남편을 때린 이유가 황당한데요. 바로 남편이 다른 여성을 쳐다봤다는 것. 아내는 남편에게 노트북을 던졌는데, 튕겨져 나간 파편을 다른 승객들도 맞아서 다쳤다고 하죠. 2024년 미국의 목사 역시 어처구니없는 이유로 아내를 폭행해서 체포됐습니다. 항공사 VIP였던 아내만 좌석 업그레이드를 받아 일등석에 앉자, 이에 분노해 아내의 머리를 때린 거죠. 목사는 아내와 나란히 앉아서 가지 못한 게 속상해서 그랬다고

'문신은 과학' MZ 조폭들의 2024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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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문신은 과학' MZ 조폭들의 2024년 근황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조직폭력배는 해마다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신 통계를 살펴보면, 조폭의 활동에서도 변화가 있다는 걸 알 수 있죠.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올해 경찰 관리 대상에 포함된 조폭은 5662명입니다. 조직 수는 208개였죠. 이는 지난 2020년 5211명에 비해 451명(8.6%) 늘어난 수치입니다. 조직 수도 206개에서 2개 늘어났습니다. 전국에서 조폭이 가장 많은 지역은 경기이며 30개의 조직에서 813명의 조직원이 속해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삼성전자, 다음달 군인·경찰·소방 공무원 대상 '할인 프로모션'

전기·전자

삼성전자, 다음달 군인·경찰·소방 공무원 대상 '할인 프로모션'

삼성전자가 10월 한 달간 직업군인과 경찰, 소방, 교정, 해양경찰 등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K-히어로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군의 날(1일) ▲경찰의 날(21일) ▲소방의 날(11월 9일) 등을 앞두고 국가 안보와 국민을 위해 일하는 공무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삼성전자는 행사 기간 중 ▲TV ▲냉장고 ▲에어컨 ▲청소기 ▲식기세척기 ▲태블릿 ▲노트북 등 인기 제품을 기준가 대비 최대 50% 할인된

김호중, 혐의 다 인정되면 처벌은? 과거 판례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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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김호중, 혐의 다 인정되면 처벌은? 과거 판례 보니

가수 김호중이 뺑소니 혐의로 조사받고 있습니다. 9일 밤 강남구 한 도로에서 자신의 SUV로 반대 차선 택시를 들이받고 그대로 달아난 건데요. 사고 2시간 뒤 김호중의 매니저가 김 씨의 옷을 입고 경찰서에 나타나 본인이 운전했다며 자수했지만, 이게 거짓으로 드러났죠. 실제 운전자인 김호중은 사고 17시간 후 경찰서로 왔는데, 혈중 알코올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단, 이 과정에서 김호중이 매니저에 "경찰에 대신 출석해달라"고 직접 요구한 녹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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