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08일 화요일

  • 서울 14℃

  • 인천 12℃

  • 백령 10℃

  • 춘천 17℃

  • 강릉 17℃

  • 청주 17℃

  • 수원 14℃

  • 안동 19℃

  • 울릉도 13℃

  • 독도 13℃

  • 대전 16℃

  • 전주 18℃

  • 광주 19℃

  • 목포 16℃

  • 여수 19℃

  • 대구 22℃

  • 울산 22℃

  • 창원 21℃

  • 부산 19℃

  • 제주 19℃

경찰 조사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상세검색

'승무원 실탄' 대한항공 "고의성 없어···경찰 조사에 적극 협조"

항공·해운

'승무원 실탄' 대한항공 "고의성 없어···경찰 조사에 적극 협조"

인천국제공항에서 여객기에 탑승하려던 대한항공 승무원의 가방에서 실탄이 발견됐다. 이와 관련 대한항공은 해당 승무원에 대한 자체 조사 결과 고의성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4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해당 승무원 A가 최근 본가 이사짐 속에서 어렸을 때 사용한 파우치를 가져왔고, 나중에 볼 생각으로 가방에 넣어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2일 오전 7시 30분께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인천발 방콕행 대한항공 여객기에 탑승하려던 여

남경필, 장남 마약 투약 혐의 긴급체포에 “죄송하다”

남경필, 장남 마약 투약 혐의 긴급체포에 “죄송하다”

남경필 경기도자사의 장남이 마약 투약 혐의로 18일 경찰에 긴급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남경필 지사의 장남은 군 복무 시절 후임병 폭행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바 있다. 이날 서울경찰청 마약수사대에 따르면 남경필 지사의 장남 남모씨는 지난 17일 밤 11시쯤 강남구청 인근에서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됐다. 남씨는 경찰조사에서 지난 13일 중국에서 필로폰 4g을 구입했고, 16일 자택에서 투약했다는 게 수사당국의 전언이다. 또 경찰의 간이 소변검사에

경찰,'삼성-STI서비스' 7명 입건...삼성 불산 중간조사 발표

경찰,'삼성-STI서비스' 7명 입건...삼성 불산 중간조사 발표

경찰은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불산 누출사고와 관련해 삼성과 협력업체 STI서비스 관계자 등 7명을 입건했다. 경기지방경찰청·화성동부경찰서는 26일 불산 누출사고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 삼성전자 임직원 3명과 STI서비스 임직원 4명 등 7명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삼성측 관계자들은 협력업체 작업자들이 사고 당일 불산을 다루는 과정에서 안전수칙 준수와 안전장구 착용 등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은 혐의다. STI서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