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은행 대출금리 내렸다는데···가계대출은 4.64%로 상승
은행 대출금리가 중소기업대출 금리 하락에 힘입어 7월 4.27%로 낮아진 반면, 가계대출 금리는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이 동반 오르며 4.64%까지 상승했다.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10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여 2014년 이후 최저 비중을 기록했다. 저축성수신금리는 3.21%로 4개월 연속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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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대출금리 내렸다는데···가계대출은 4.64%로 상승
은행 대출금리가 중소기업대출 금리 하락에 힘입어 7월 4.27%로 낮아진 반면, 가계대출 금리는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이 동반 오르며 4.64%까지 상승했다.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10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여 2014년 이후 최저 비중을 기록했다. 저축성수신금리는 3.21%로 4개월 연속 상승했다.
금융일반
'주담대 환승 열풍' 보름만에 신청액 2조 육박···당국 대출한도 증액 만지작
고금리가 지속되는 가운데 조금이라도 싼 금리로 '환승'하고 싶은 금융소비자들이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대환대출 문을 두드리면서 보름사이 신청금액이 2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당국이 취급한도를 설정한 만큼 한도가 소진되면 더 이상 수요를 받아 들일 수 없는데 아직 대출이동 완료 실적은 미비한 상황이어서 한도 증액은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22일까지 국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