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8대책 이후 뜨는 단지]GS건설 ‘마포구 공덕자이’
내리막길을 지속하던 집값이 반등에 성공했다. 8·28부동산대책 이후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형성되면서 주택시장에 기대감이 감돈다. 매매시장이 움직이자 분양시장 역시 수요자가 몰리면서 열기가 뜨겁다. 이에 건설사들도 주택시장 전망을 긍정적으로 내다본다.<뉴스웨이>는 대표 건설사들의 주요 분양 단지를 [8·28대책 이후 뜨는 단지] 특집을 통해 소개한다.<편집자 주>GS건설은 서울 마포구 아현동에서 아현4구역을 재개발한 ‘공덕자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