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FTA 개정 협상 두고 치열한 '수싸움'...'본게임' 승자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여부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양국 공동위원회 첫 회의가 내일 서울에서 열린다. 이번 전초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확보하기 위한 양국간 ‘기 싸움’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돼 그 결과가 주목된다. 일단 첫 ‘수싸움’에선 한국이 한발 앞선 모양새다. 산업통산자원부는 “양측 수석 대표인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과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USTR 대표가 22일 영상회의를 갖고 이후 고위급 대면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