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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택-김윤석-유해진-장영남 “‘극비수사’ 파이팅!”

[NW포토]곽경택-김윤석-유해진-장영남 “‘극비수사’ 파이팅!”

영화 ‘극비수사’언론시사회-곽경택 감독, 김윤석 유해진 장영남. 영화 ‘‘극비수사’언론시사회가 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열렸다.이날 영화 ‘극비수사’언론시사회에는 곽경택 감독과 배우 김윤석, 유해진, 장영남이 참석한 가운데 포토타임을 갖고있다.‘극비수사’는 1978년 부산에서 벌어진 초등학생 유괴사건을 배경으로 사주를 통해 유괴 아동을 찾은 실존 인물인 형사 공길용 (김윤석)과 도사 김중산 (유해진)의 숨겨진 이야기를

올해는 ‘스타 감독 컴백의 해’···임상수-곽경택-최동훈 신작 공개

올해는 ‘스타 감독 컴백의 해’···임상수-곽경택-최동훈 신작 공개

올해는 관객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스타 감독이 돌아오는 해다. 탄탄한 마니아층을 형성한 임상수 감독은 ‘나의 절친 악당들’, 곽경택 감독은 ‘극비수사’, 최동훈 감독은 ‘암살’로 귀환을 예고하고 있어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대한민국 젊은이들에게 선사하는 유쾌한 에너지”임상수 감독의 새로운 도전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은 의문의 돈가방을 손에 넣은 지누(류승범)와 나미(고준희)가 위험천만

영화 ‘극비수사’ 곽경택 감독과 배우 김윤석·유해진

[NW포토]영화 ‘극비수사’ 곽경택 감독과 배우 김윤석·유해진

영화 ‘극비수사(감독:곽경택)’의 제작발표회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CGV압구정점에서 열렸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극비수사’는 곽경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충무로 연기파 배우 김윤석과 유해진이 출연한다. 개봉은 오늘 6월.극비수사에 출연하는 배우 (오른쪽)유해진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은 곽경택 감독, 가운데는 배우 김윤석.

김윤석, 곽경택 감독과 첫 만남 성사될까···‘극비수사’ 출연 물망

김윤석, 곽경택 감독과 첫 만남 성사될까···‘극비수사’ 출연 물망

영화 ‘친구2’로 화려하게 복귀한 곽경택 감독의 신작 ‘극비수사’(제작: 제이콘컴퍼니) 주인공으로 김윤석이 거론되고 있다.26일 오전 김윤석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측은 “출연 결정은 아니다. 아직 검토 중인 단계다”고 전했다.현재 김윤석은 오는 5월 촬영이 시작되는 김현석 감독의 신작 ‘쎄시봉’ 출연을 앞두고 있다. 또한 ‘타짜2’(강형철 감독) ‘해무’(심성보 감독)의 촬영도 끝마치고 개봉을 앞둔 상태다. 두 영화의 홍보 스케줄과 ‘쎄

 곽경택 감독, ‘친구2’ 흥행 중 차기작 확정

[단독] 곽경택 감독, ‘친구2’ 흥행 중 차기작 확정

누적 관객 수 300만 명에 가까운 기록을 세우며 속편 흥행 신화를 쓴 영화 ‘친구2’의 곽경택 감독이 곧바로 차기작에 돌입했다. 지난 달 14일 개봉 후 현재까지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점령 중인 ‘친구2’의 상영이 채 끝나기도 전에 곽 감독은 새로운 스토리를 구상 중이다. 현재 곽 감독이 구상 중인 스토리는 스릴러를 기본으로 한 이른바 수사 장르로, 실제로 일어났던 유괴 사건을 그릴 예정이다. 이번 영화 역시 주요 배경이 부산으로, 현재

곽경택 감독 “기자들이 나와 유오성이 만날지를 두고 내기까지 했다더라”

곽경택 감독 “기자들이 나와 유오성이 만날지를 두고 내기까지 했다더라”

‘친구2’를 연출한 곽경택 감독이 배우 유오성과 오랜만에 재회한 소감을 전했다.1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에는 곽 감독과 함께 영화 ‘친구2’에서 성훈역으로 출연한 배우 김우빈이 출연했다. 김우빈이 맡은 성훈은 ‘친구’에서 죽은 한동수(장동건)의 아들이다.이날 곽 감독은 유오성과의 재회를 묻는 질문에 “만감이 교차한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친구’를 촬영한 뒤 ‘챔피언’을 연달아 찍었지만 서로 영화에 대한

충무로 실력파 감독들 ‘11월 극장가’ 점령 준비 ‘끝!!!’

충무로 실력파 감독들 ‘11월 극장가’ 점령 준비 ‘끝!!!’

대한민국 실력파 감독의 극장가 습격이 시작된다. 대한민국 최초 타임스릴러 ‘열한시’의 김현석 감독을 필두로 ‘친구 2’ 곽경택 감독, ‘집으로 가는 길’ 방은진 감독, ‘용의자’ 원신연 감독이 각자의 개성을 살린 작품으로 관객과 만날 준비를 끝냈다.먼저 ‘열한시’는 ‘시라노; 연애조작단’ ‘광식이 동생 광태’ 등 멜로와 로맨틱 코미디의 제왕이며 캐릭터의 감정을 만지는 섬세한 장인으로 인정받는 김현석 감독의 첫 번째 스릴러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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