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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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규 검색결과

[총 1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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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家 3세 구본규 "해저케이블·IDC 사업 집중···2030년 매출 10조"(종합)

전기·전자

LS家 3세 구본규 "해저케이블·IDC 사업 집중···2030년 매출 10조"(종합)

LS가(家) 3세 경영인 구본규 대표가 이끄는 LS전선이 해저 케이블과 IDC(데이터센터) 솔루션 사업을 발판으로 도약의 날갯짓을 편다. AI(인공지능) 트렌드를 타고 급격히 늘어난 전력수요에 집중해 2030년엔 전세계에 걸쳐 10조원의 매출을 내는 기업으로 탈바꿈하겠다는 복안이다. 5일 LS전선은 서울 여의도 FKI 타워에서 구본규 대표 등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밸류업 데이' 행사를 열고 해저 케이블을 비롯한 핵심 사업의 전략을 공유했

구본규 LS전선 대표 "상장 먼 미래 아냐···美 투자도 계획대로"

전기·전자

구본규 LS전선 대표 "상장 먼 미래 아냐···美 투자도 계획대로"

LS가(家) 3세 경영인 구본규 LS전선 대표가 중장기적 관점에서 회사의 상장을 추진하겠다고 예고했다. 5일 구본규 L전선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밸류업 데이' 행사에 참석해 해저 케이블을 비롯한 사업 전략을 제시하며 이 같이 밝혔다. 구본규 대표는 구자엽 LS전선 명예회장의 아들이다. 2022년 1월 LS전선 사령탑에 오른 뒤 작년 1월 사장으로 승진한 바 있다. 이날 구 대표는 "전기화 트렌드가 10~15년 이어질 것으로 생각

구본규 LS전선 대표 "해저케이블·IDC사업 육성···2030년 매출 10조 달성"

전기·전자

구본규 LS전선 대표 "해저케이블·IDC사업 육성···2030년 매출 10조 달성"

구본규 LS전선 대표가 해저 케이블과 IDC(데이터센터) 솔루션 사업을 집중 육성해 2030년 매출 10조원을 달성하겠다고 선언했다. 5일 LS전선은 서울 여의도 FKI 타워에서 '밸류업 데이' 행사를 열고 해저 케이블을 비롯한 사업 전략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엔 구본규 대표와 함께 구영현 LS마린솔루션 대표, 홍영호 LS머트리얼즈 대표, 고의곤 LS전선 해저 글로벌 영업부문장, 신영식 부사장 등 계열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구본

LS전선, LS빌드윈 자회사 편입···구본규 체제 재편

산업일반

LS전선, LS빌드윈 자회사 편입···구본규 체제 재편

LS마린솔루션은 19일 이사회를 열고 LS전선을 대상으로 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및 LS빌드윈 주식 양수' 안건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또 이날 구본규 LS전선 대표이사가 LS마린솔루션의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구 대표는 10월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정식 취임할 예정이다. 이번 결의에 따라 LS마린솔루션은 LS전선이 보유한 LS빌드윈의 지분 100%를 현물출자로 전량 인수한다. LS빌드윈은 지중 케이블 공사를 주력으로 하

박수치는 신동진·김수연·박경일·구본규·이계인·박종환·홍성민

한 컷

[한 컷]박수치는 신동진·김수연·박경일·구본규·이계인·박종환·홍성민

(오른쪽부터)신동진 한화솔루션 부사장, 김수연 GS풍력발전 대표, 박경일 풍력산업협회장, 구본규 LS전선 대표,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 박종환 HD현대에너지솔루션 대표, 홍성민 태양광산업협회장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재생에너지 업계 간담회에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모두발언을 마치자 박수를 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공급망 강화 전략을 발표하기 위한 목적을 두고 있

구자은 이을 3세 시대 후보군은

재계

[지배구조 2023|LS그룹②]구자은 이을 3세 시대 후보군은

LS그룹이 구자은 회장 체제에서 적극적인 변화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재계의 시선은 경영 수업을 받는 3세들을 주목하고 있다. 구자은 회장은 사촌 간 경영권을 승계하는 전통을 고수하고 있는 LS그룹 2세 마지막 주자로 8년 뒤부터는 본격적인 '3세 시대'가 열리기 때문이다. LS그룹은 LG그룹에서 계열 분리된 이후 사촌 간 10년 주기로 그룹 회장을 돌아가며 맡는 전통을 지켜왔다. 이 같은 LS그룹의 전통은 경영권 이양을 놓고 다툼이 잦은 재

해상그리드 생태계 이끌 KOGIA 출범···LS전선 등 20여곳 참여

산업일반

해상그리드 생태계 이끌 KOGIA 출범···LS전선 등 20여곳 참여

국내 '해상풍력·전력계통' 산업 발전을 주도하기 위해 LS전선과 두산에너빌리티 등이 참여하는 한국해상그리드산업협회(KOGIA)가 출범했다. KOGIA는 15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창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LS전선과 두산에너빌리티, 효성중공업, LS일렉트릭, KT서브마린 등 주요 전력 기자재 업체 20여 곳이 회원사로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KOGIA 초대 회장을 맡은 구본규 LS전선 대표, 한무경 국회 산업통상자원

전면에 등장한 LS家 3세···'포스트 구자은' 누구?

재계

전면에 등장한 LS家 3세···'포스트 구자은' 누구?

사촌간 경영권을 승계하는 LS그룹이 3세 경영인들에 힘을 싣고 있다. 구자은 LS 회장을 끝으로 2세 경영 체제가 마무리된 가운데 3세 장자(長子)가 경영에 참여하지 않아 '포스트 구자은'을 두고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학계에선 혈연에 대한 순위보다 글로벌 경영 환경에 맞춰 실력 있는 인물이 그룹을 이끌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LS일렉트릭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구동휘 비전경영총괄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LS그룹, 활약 돋보인 3세 구본규·구동휘 승진···부회장 체제 확대(종합)

LS그룹, 활약 돋보인 3세 구본규·구동휘 승진···부회장 체제 확대(종합)

LS그룹이 22일 2023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하며 총수 일가 3세들 중 구본규 LS전선 부사장과 구동휘 E1 신성장사업부문 대표이사(전무)를 승진시켰다. 2세 마지막 주자인 구자은 회장 체제가 올해 본격화되며 그 뒤를 이을 오너 3세들을 경영보폭이 더욱 확대되는 모습이다. LS그룹에 따르면 구본규 LS전선 부사장은 불확실성이 높은 경영 환경 속에서도 강한 추진력으로 사업 성과를 창출하며 사장으로 승진했다. 구본규 부사장은 지난해 LS

LS그룹, 임원인사 단행···3세 구본규·구동휘 승진

LS그룹, 임원인사 단행···3세 구본규·구동휘 승진

LS그룹(회장 구자은)이 22일 이사회를 열고 구자은 회장 취임 이후 첫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LS그룹은 구자은 회장 체제 출범 첫해 그룹의 역대 최대 실적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이어질 글로벌 경기 침체를 고려해 조직 안정화에 방점을 찍고, 외형과 조직 변화를 최소화하는 등 주요 계열사 CEO 대부분을 유임시켰다. 대신 올해 그룹 전반의 양호한 실적이 예상됨에 따라 성과주의에 입각해 사업주도형 CEO인 명노현 ㈜LS 사장과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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