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테크노파크, 국비사업 2000억원 이상 유치 기대
광주테크노파크가 올해 2,000억원 이상의 국비사업을 유치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지역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 기반 확보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테크노파크는 김선민 원장이 취임한 2020년 이후 매년 1,000억원 이상의 국비 사업을 유치해 오고 있다. 2020년 1,323억원, 2021년 1,895억원을 확보한 바 있으며, 2022년에는 기존의 성과를 넘어선 2,000억원의 예산확보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