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TV]가열시간 ‘10초면 끝’ 4배 빨라진 '글로 프로'···아이코스·릴 넘을까?
BAT코리아가 26일 롯데호텔서울에서 인덕션 히팅 기술을 적용해 가열시간을 40초에서 10초로 줄인 '글로 프로'를 공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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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TV]가열시간 ‘10초면 끝’ 4배 빨라진 '글로 프로'···아이코스·릴 넘을까?
BAT코리아가 26일 롯데호텔서울에서 인덕션 히팅 기술을 적용해 가열시간을 40초에서 10초로 줄인 '글로 프로'를 공개 했다.
정기국회 오늘(8일) 마지막 본회의···궐련형 전자담배 지방세 인상안 상정
8일 정기국회 마지막 본회의에 지난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아이코스 등 궐련형 전자담배 지방세 인상안을 담은 지방세법 개정안이 상정된다. 개정안은 궐련형 전자담배 1갑 기준으로 현행 528원의 담배소비세가 897원으로, 지방교육세가 현행 232원에서 395원으로 인상하는 내용을 담는다. 지진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원자로 시설 등에 대해 단층조사를 하는 내용의 지진·화산재해대책법 개정안도 상정될 전망이다. 일각에서는 이번 정기국
궐련형 전자담배 연말 인상 전망
아이코스와 글로 등 궐련형 전자담배 가격이 연말께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21일 담배업계에 따르면 궐련형 전자담배의 개별소비세 인상안이 지난 2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처리됐다. 궐련형 전자담배의 개별소비세는 궐련형 일반담배의 90%로 결정됐다. 필립모리스의 아이코스 스틱인 '히츠'와 BAT코리아의 글로 스틱인 '네오스틱'은 그동안 태우지 않는 담배라는 이유로 전자담배로 분류됐다. 이에 따라 일반담배의 50∼60% 수준으로 개별소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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