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세계 최초 신약 25% 노리는 중국···글로벌 제약 판도 흔드나
중국 바이오 기업이 글로벌 제약사의 연구개발(R&D) 파트너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자체 플랫폼을 통한 신약 발굴, 대규모 투자와 정책지원으로 연구·생산 기반을 강화하며, 글로벌 빅파마와 공동연구, 기술이전, 상업화 계약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해외 판매 성과도 본격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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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세계 최초 신약 25% 노리는 중국···글로벌 제약 판도 흔드나
중국 바이오 기업이 글로벌 제약사의 연구개발(R&D) 파트너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자체 플랫폼을 통한 신약 발굴, 대규모 투자와 정책지원으로 연구·생산 기반을 강화하며, 글로벌 빅파마와 공동연구, 기술이전, 상업화 계약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해외 판매 성과도 본격화되고 있다.
제약·바이오
유한양행, 글로벌 제약사와 1311억원 규모 원료의약품 공급계약
유한양행이 글로벌 제약사와 1300억원대 원료의약품(API)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유한양행은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글로벌 제약사와 1310억7441만원 규모의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9542만4000달러로, 유한양행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2조1866억원의 6.0%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28년 5월 31일까지다. 다만 양사 합의에 따라 종료일은 변경될 수 있다. 계약 상대방은 경영상 비밀유지를 이유로 공
제약·바이오
빅파마 발표에 K-바이오 '흔들'···로열티 기대에서 개발 중단까지
글로벌 제약사 2분기 실적 발표에서 K-바이오 기업의 자산이 상업 매출, 임상 진행, 인수, 개발 중단 등 다양한 형태로 평가됐다. 알테오젠의 큐렉스는 4억63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일부는 성과를 입증했으나, 다른 후보물질은 개발 중단 부록에 올랐다. 협력사 이름 등장 여부보다 실제 매출, 임상비 집행, 인수금액 등 실질적 지표가 기술수출의 성패를 가른다.
글로벌경제
트럼프 "제네릭 의약품, 2028년부터 100%·이후 200% 관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으로 수입되는 제네릭(복제약) 의약품에 대해 8월 1일부터 2년 동안 관세를 면제해주되, 2028년 8월부터는 100%의 관세가 부과되고, 1년 후에는 200%로 인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21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매체 CNBC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을 통해 "제네릭 의약품 제조사들이 생산 시설을 미국 내로 이전하도록 압박하기 위한 것"이라며 "유예 기간 내에 미국 내 공장과 시설을 짓지 않는 기업들에게 불이익
보도자료
알테오젠, ALT-B4 유럽 특허 등록 결정···SC 플랫폼 독점권 확대
알테오젠이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ALT-B4의 유럽 물질특허 등록 허여를 받았다. 유럽 각국에서 특허 등록 절차를 진행해 피하주사 제형 변경 플랫폼의 글로벌 독점권을 강화할 계획이다. ALT-B4는 이미 미국 등에서 특허권을 확보하고 7개 글로벌 제약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
제약·바이오
[인터뷰]윤영수 카나프테라퓨틱스 CBO "'카나프2.0' 시대, 글로벌 성과 도출할 것"
카나프테라퓨틱스는 설립 6년 만에 국내외 상위 제약사와 이중항체, 저분자 화합물, ADC 등 다양한 분야에서 5건의 기술이전에 성공했다. 조기 기술이전과 공동개발 기반의 '이어달리기' 사업 전략으로 누적 기술이전 금액 약 7748억 원을 기록했다. 상장 후 글로벌 시장 확장, 임상 데이터 축적, 강력한 파트너십과 C레벨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신규 항암제와 혁신 ADC 플랫폼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약·바이오
신유열式 수주 영업 통했나···롯데바이오로직스, CDMO 경쟁력 강화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일본 글로벌 제약사와 항암제 위탁개발 및 생산(CDMO)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 신유열 대표이사 부사장의 적극적인 해외 영업과 그룹 전폭 지원이 성과로 이어졌으며, 미국 BMS 공장 인수 등으로 글로벌 CDMO 시장에서 경쟁력을 빠르게 강화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알테오젠, 하이브로자임 결실로 최대 실적···전태연, '글로벌 IP' 확장 예고
알테오젠이 2023년 매출 2,159억원, 영업이익 1,069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경영실적을 기록했다. 하이브로자임 기술 기반 키트루다 SC 등 글로벌 기술수출과 상업화 성과가 주효했다. ALT-B4, 안곡타 매출 확대와 주주환원 정책, 전태연 신임 대표 체제 전환이 주목된다.
종목
[특징주]나노엔텍, 글로벌 제약사 공급 기대감에 '上'
나노엔텍이 세포 대량 분석 자동화 로봇의 글로벌 제약사 공급 논의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SLAS 2026 전시회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등과 실제 협의가 이뤄졌으며, 1분기 내 납품 성과가 기대된다. 혁신 바이오 로봇 기술로 투자심리가 뛰어오르고 있다.
제약·바이오
LG화학 생명과학, 주력 제품 성장에 매출·영업익↑
LG화학 생명과학 부문이 지난해 연 매출 1조3540억원과 영업이익 1280억원을 기록했다. 제미글로, 유트로핀 등 주요 치료제의 견고한 판매와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에 힘입어 전년 대비 매출 6.7%, 영업이익 16.36% 상승했다. 4분기 희귀비만치료제 라이선스 수익의 기저효과로 단기 조정이 있었으나,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을 위한 성장 기반을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