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단독]하이트진로 떠나는 블랑·써머스비···칼스버그 직접 판다 덴마크 칼스버그그룹은 내년부터 한국 법인을 통해 직접 영업 체제로 전환하며 하이트진로와의 11년 유통 파트너십을 종료한다. 하이트진로는 미국 몰슨 쿠어스와 일본 기린의 제품을 새롭게 유통하고 있으며, 국내 생산도 강화하고 있다. 칼스버그는 한국에서의 브랜드 주도권 강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을 통해 유통 마진을 극대화하려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