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광주공장,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 후원
기아차 광주공장(공장장: 박래석)은 22일(화) 범죄피해자들의 정신, 육체, 재산적인 피해로부터 회복과 인권 보호를 위해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2,000만원의 기탁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범죄로 인한 피해로 고통 받고 있는 피해자들과 아픔을 나누고, 이들이 고통에서 벗어나 미래를 설계해 가는데 도움을 주고자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 센터에 매년 기탁금을 전달하고 있다. 전달식은 오전 11시 광주지방검찰청에서 실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