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한국거래소, 지배구조보고서 점검 강화···코스피 전사 확대 대비
한국거래소가 2026년 코스피 전 상장사를 대상으로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중점점검사항 9개를 사전 공개했다. 의무 공시 대상 확대에 대비해 충실한 보고서 작성을 유도하고, 실무자 교육과 컨설팅 지원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정보 신뢰성과 투명성 개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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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일반
한국거래소, 지배구조보고서 점검 강화···코스피 전사 확대 대비
한국거래소가 2026년 코스피 전 상장사를 대상으로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중점점검사항 9개를 사전 공개했다. 의무 공시 대상 확대에 대비해 충실한 보고서 작성을 유도하고, 실무자 교육과 컨설팅 지원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정보 신뢰성과 투명성 개선이 기대된다.
증권일반
내년부터 모든 코스피 상장사 기업지배구조보고서 필수···금융위 의결
내년부터 모든 코스피 상장사는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의무공시 대상이 된다. 금융위원회는 공시 규정 개정안을 의결해, 현재 자산총액 5000억원 이상 기업에서 코스피 전체 상장사 842개사로 확대 시행한다. 이에 따라 경영 투명성과 책임경영이 강화될 전망이다.
제약·바이오
경영권 분쟁 불씨 무시한 제약사들···경영승계 대책 '제멋대로'
국내 주요 제약사 다수가 CEO 승계정책을 마련하지 않아 최근 경영권 분쟁이 잇따르고 있다. 오너 중심 경영과 복잡한 지배구조가 장기 갈등을 유발하며, 리더십 혼란 및 기업가치 저평가라는 부정적 영향을 초래한다. 전문가들은 명확한 승계 기준이 시급하다고 지적한다.
식음료
[ESG나우]'한앤코 1년' 남양유업, 지배구조 여전한 '낙제점'
남양유업이 지난해 오너 리스크에서 벗어났음에도 미흡한 지배구조 성적표를 받아들였다. 남양유업은 작년 초 한앤컴퍼니 체제로 전환한 이후 이사회를 재구성하고 기업의 신뢰 회복 및 경영 정상화에 주력했으나, ESG경영 측면에서의 개선 과제는 여전히 산적해 있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 따르면 남양유업의 지난해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은 26.7%로, 보고서를 처음 발간한 2023년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주
식음료
[ESG로 본 K푸드]국내 3대 식품기업, 지배구조 최하위는?
글로벌 김치 시장을 선도하는 대상이 작년 지배구조 순위 '꼴등' 수준의 성적을 받았다. 대상은 작년 핵심지표준수율 40%로, 국내 3대 식품기업 중 최저점을 기록했다. 동원F&B 역시 작년 한국거래소의 상장사 평균(62.3%) 이하였고, CJ제일제당은 66.7%로 평균을 턱걸이했다. 국내 매출 상위 3대 식품기업, 지배구조 나란히 '퇴보'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CJ제일제당과 동원F&B, 대상은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통해 지배구조 핵심지표
식음료
[ESG로 본 K푸드]'소주 1등' 지배구조는 '최하위'···롯데칠성에 진 하이트진로
국내 소주 시장의 양대 강자인 하이트진로와 롯데칠성이 엇갈린 지배구조 성적표를 받았다. K-소주로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내는 하이트진로는 46.7%로 한국거래소 상장사 평균(62.3%) 그 이하인 반면, 롯데칠성은 작년보다 소폭 하락했으나 양호한 성과를 거뒀다. 하이트진로·롯데칠성, 지배구조 성적 '희비'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이트진로와 롯데칠성은 올해 기업지배구조 보고서를 발간했다. 하이트진로는 작년 지배구조 핵심지표
식음료
[ESG로 본 K푸드]오리온, 지배구조 우등생 '미끌'···왜?
초코파이로 세계 간식 시장을 이끄는 오리온의 지난해 지배구조 핵심지표준수율이 평균 아래로 떨어졌다. 오리온은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상장사 평균(62.3%)를 넘지 못 한 60%를 기록했다. 롯데웰푸드는 전년과 동일한 73.3%, 빙그레는 평균치를 겨우 넘겼다. 제과·빙과업계, 주주 정책 양호…'배당 예측성' 아쉬워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웰푸드와 오리온, 빙그레는 올해 기업지배구조 보고서를 발간했다. 롯데웰푸드의 지배구조 핵심
식음료
[ESG로 본 K푸드]신라면·불닭 불티나는데···농심·삼양식품, 지배구조 '낙제점'
K-라면 대표주자인 농심과 삼양식품이 지난해 지배구조 '낙제점'을 받았다. 이들 기업의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은 한국거래소가 공개한 상장사 평균(62.3%) 그 이하였다. 오뚜기는 평균을 간신히 넘은 66.7%, 농심은 전년보다 13.3% 하락했고, 삼양식품은 첫 성적이다. '주주 정책' 나란히 미흡…상장사 평균 미달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 따르면 농심과 오뚜기, 삼양식품은 올해 기업지배구조 보고서를 발간했다. 삼양식품은
증권일반
한국거래소 "내년부터 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 '밸류업 계획'도 공시"
내년부터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제출 의무법인은 기업 밸류업 계획 공시 여부와 접근 방법 및 투자자와의 소통 여부 등을 의무적으로 기재해야 한다. 4일 한국거래소는 이 같은 내용으로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가이드라인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5일부터 시행되며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제출 의무법인은 내년에 제출하는 보고서부터 개정된 가이드라인을 지켜야 한다.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제출 의무법인은 올해 자산 5000억원 이상 상장법인이 해당
증권일반
한국거래소 '2024년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중점점검사항 사전 예고
한국거래소는 코스피 사장법인의 '2024년 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 대한 중점점검사항을 16일 사전 예고했다. 거래소는 2020년 이후 보고서 점검결과 공시오류가 빈번한 사항, 금융당국의 적극 추진정책,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가이드라인 최근 개정사항을 위주로 중점점검사항을 선정하고 점검할 예정이다. 정점점검사항은 핵심지표 8개, 세부원칙 7개 등 총 15개 항목이다. 핵심지표는 ▲현금배당 관련 예측가능성 제공 ▲최고경영자 승계정책 마련 및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