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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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검색결과

[총 2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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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전라북도, 데이터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호남

LX-전라북도, 데이터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가 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둔 전북도와 함께 공간정보 기반의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조성을 본격화한다. LX공사 김정렬 사장은 김관영 도지사와 함께 지난 21일 전북도청에서 '전북지역 데이터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 사업 발굴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으며, 이날 전라북도로부터 명예도민증을 수여했다. LX공사와 전라북도는 앞으로 ▲전북지역 행정·공공·민간 데이터를 통합하는 클라우드 데

김관영·채이배 입당···이재명 “대통합의 관문 열렸다”

김관영·채이배 입당···이재명 “대통합의 관문 열렸다”

“대통합의 관문이 열린 것 같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0일 김관영·채이배 전 바른미래당 의원을 영입하며 이같이 말했다. 정치 입문을 민주당으로 한 김 전 의원과 역시 민주당에서 분리된 국민의당에서 첫 배지를 달았던 채 전 의원의 영입은 이 후보가 당내 대사면과 여권 대통합 방침을 밝힌 뒤 맺은 첫 결실이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열린 입당 환영식에서 “우리 개혁 진보진영은 한 몸으로 단결을 해야 한다. 국

김관영 “모두 책임지겠다”며 사퇴 결정···오는 15일까지

김관영 “모두 책임지겠다”며 사퇴 결정···오는 15일까지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모두 책임지고 다음 주 수요일(15일)까지 차기 원내대표가 선출될 때까지만 임기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8일 바른미래당은 의원총회를 열고 이 같은 사안을 논의했다. 의총 이후 브리핑에서 김관영 원내대표는 “특별히 오늘 전체 의원님들이 계신 곳에서 발표한다”면서 “오랜만에 바른미당이 바미스럽다라는 그점에서 벗어날 수 있고 그동안의 패스트트랙 과정에서 당내에서 가졌던 갈등들을 오늘 치유하고 회복

김관영, 유승민 겨냥···“기호 3번 출마하면 사퇴하겠다”

김관영, 유승민 겨냥···“기호 3번 출마하면 사퇴하겠다”

유승민계로 불리는 바른미래당 내 보수진영의 사퇴압박을 받고 있는 김관영 원내대표가 작심발언을 내놓았다. 김 원내대표는 “의원 모두가 기호 3번을 달고 선거 연대나 통합 없이 선거에 임한다면 그 즉시 원내대표직을 그만두겠다”고 말하면서 사실상 복당 논란이 있었던 유승민 의원을 겨냥했다. 7일 김관영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만약 내년 총선에서 바른미래당의 이름으로 기호 3번 달고 선거에 임하는 것에 대해 제가 원내대표로 있는

김관영 “내년 최저임금 동결해 기업 숨통 열어주자”

김관영 “내년 최저임금 동결해 기업 숨통 열어주자”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내년도 최저임금을 동결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1년 뒤 경제상황을 보고 인상 수준을 정하자는 것이다. 또한,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정책을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13일 김 원내대표는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최저임금과 관련해 지난해 우리 사회는 지독한 진통을 겪었다”며 “2년간 29%나 급격하게 오른 최저임금이 우리 경제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최악의 소득불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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