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컷
[한 컷]허리 숙여 사과하는 조주연과 김광일···상거래채권 분류 인정 요구하는 비대위
(왼쪽 중앙 첫 번째와 두 번째)조주연 홈플러스 사장과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대표를 비롯한 임원들이 14일 오전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2025 홈플러스 기자간담회'에서 허리 숙여 사과 및 끝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홈플러스 유동화전단채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는 홈플 본사 정문을 찾아 '상거래채권 분류 인정 요구' 기자회견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