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 서울 8℃

  • 인천 8℃

  • 백령 8℃

  • 춘천 9℃

  • 강릉 7℃

  • 청주 9℃

  • 수원 9℃

  • 안동 10℃

  • 울릉도 10℃

  • 독도 10℃

  • 대전 11℃

  • 전주 11℃

  • 광주 11℃

  • 목포 10℃

  • 여수 13℃

  • 대구 12℃

  • 울산 11℃

  • 창원 13℃

  • 부산 13℃

  • 제주 14℃

김동명 검색결과

[총 13건 검색]

상세검색

LG엔솔, 4대 중장기 전략 발표···김동명 "업계 리더 위상 지켜낼 것"

에너지·화학

LG엔솔, 4대 중장기 전략 발표···김동명 "업계 리더 위상 지켜낼 것"

"우리는 배터리 산업의 글로벌 표준을 만들어왔고 앞으로도 업계 리더로서 위상을 지켜낼 것입니다."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이 7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전사 구성원을 대상으로 비전 공유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이 기업 비전을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날 배터리 제조를 넘어 전 세계 '에너지 순환 생태계'의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업 비전 'Empower Every Possibility(에너지로

배터리 인재 찾는 김동명 "역사의 한 페이지 함께 만들자"

에너지·화학

배터리 인재 찾는 김동명 "역사의 한 페이지 함께 만들자"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CEO(최고경영자) 사장 등 경영진이 총출동해 미래 배터리 산업을 이끌어갈 국내 석·박사급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섰다. 29일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27일 서울 LG사이언스파크에서 'BTC(Battery Tech Conference) in 서울'을 개최하고 국내 주요 대학의 석·박사급 우수 인재들과 회사의 미래 성장 비전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BTC는 해마다 국내외에서 진행하는 인재 채용 행사로 회사의 성장 비전을 공유하고 미래 배터리

김동명 LG엔솔 사장, 상반기 10억원 수령···상여금 급감

에너지·화학

[임원보수]김동명 LG엔솔 사장, 상반기 10억원 수령···상여금 급감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 사장이 10억원이 넘는 보수를 수령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 사장은 올해 상반기 급여로 7억8500만원, 상여 2억2200만원 등 총 10억500만원을 받았다. 전년 동기 대비 급여는 3억원 이상 올랐으나 상여금이 68% 이상 급감해 총 보수는 1억3600만원 감소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상여금은 전년도 재무성과 등 계량지표 및 핵심과제 평가, 미래 준비를 위한 중장기 기대사항 이행 정도 평가 등 비계량지

LG엔솔, 김동명 사장 사내이사 선임···"포트폴리오·비용 효율화 집중"

에너지·화학

LG엔솔, 김동명 사장 사내이사 선임···"포트폴리오·비용 효율화 집중"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가 정식으로 이사회에 합류했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이날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동명 CEO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김 사장은 이사회를 거쳐 LG에너지솔루션 대표로 정식 취임한다. 그는 모바일 전지개발센터장과 소형전지사업부장, 자동차전지사업부장 등을 지낸 배터리 전문가다. 작년말 인사에서 CEO로 낙점된 바 있다. 이와 함께

김동명 LG엔솔 사장 "전고체 배터리, 시간 걸려도 제대로 만들 것"

에너지·화학

[2024 인터배터리]김동명 LG엔솔 사장 "전고체 배터리, 시간 걸려도 제대로 만들 것"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이 '꿈의 전지'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와 관련해 시간이 걸리더라도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드는 데 신경을 쏟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6일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4' 행사장을 찾은 자리에서 전고체 배터리 개발을 둘러싼 취재진의 질의에 "준비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동명 사장은 "미래 기술이다보니 완성도 높고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제품을 구상하고 있다"면서 "정

돈은 많이 벌었는데···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의 위기(종합)

에너지·화학

돈은 많이 벌었는데···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의 위기(종합)

LG에너지솔루션이 사상 최대 실적에도 배터리 수요 둔화에 직면했다.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혜택을 제외한 4분기 실적이 80% 이상 급감한 것이다. 올해에도 전기차 시장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매출은 한 자릿수 중반대 성장을 다짐했다. 또 IRA 수혜 규모는 전년 대비 두 배 이상인 45~50GWh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최대 실적에도…4분기 '어닝쇼크'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매출 33조7455억원, 영업이익 2조1632억원을 달성했다. 전

김동명 LG엔솔 CEO "질적 성장 이루는 2.0 시대 만들어야"

에너지·화학

김동명 LG엔솔 CEO "질적 성장 이루는 2.0 시대 만들어야"

새롭게 LG에너지솔루션을 이끌게 된 김동명 CEO(사장)가 1일 취임사를 밝혔다. 김 사장은 엔솔 2.0 시대를 강조하며 질적 성장과 성취 지향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동명 사장은 "출범한 지 3년 만에 우리 회사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새로운 역사를 써왔다"며 "역대 최대 규모의 IPO에 성공하면서 단숨에 시총 2위 기업으로 도약했고 대규모 수주와 공격적인 증설로 배터리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LG엔솔, 김동명·최승돈 투톱 체제로···배터리 지휘관 세대교체(종합)

전기·전자

LG엔솔, 김동명·최승돈 투톱 체제로···배터리 지휘관 세대교체(종합)

LG에너지솔루션이 김동명 자동차전지사업부장 사장을 최고경영자(CEO)로 앉히면서 수장 교체를 단행했다. 1972년생 최승돈 자동차개발센터장 전무는 유일하게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44년간 'LG맨'으로 활약해온 권영수 부회장은 용퇴를 결정하면서 LG 배터리 사업을 이끌어갈 지휘관의 세대교체가 이뤄졌다. LG에너지솔루션은 22일 이사회를 열고 김동명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비롯해 ▲부사장 승진 1명 ▲전무 승진 4명 ▲상무 신규선임 18명

LG엔솔, 신임 CEO에 김동명···"미래 준비 위한 세대교체"

에너지·화학

LG엔솔, 신임 CEO에 김동명···"미래 준비 위한 세대교체"

LG에너지솔루션이 자동차전지사업부장 김동명 사장을 신임 CEO로 선임하고 미래 준비를 위한 세대교체에 나선다. 44년간 LG의 주력 사업을 이끌어온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은 후배들에게 길을 터주기 위해 '아름다운 용퇴'를 결정했다. 22일 LG에너지솔루션은 이사회를 열고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신임 CEO 선임을 비롯해 자동차전지 개발센터장 최승돈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부사장 승진 1명 ▲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