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02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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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명 검색결과

[총 1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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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김동명 "캐즘 지나면 진정한 승자 가려지게 될 것"

에너지·화학

LG엔솔 김동명 "캐즘 지나면 진정한 승자 가려지게 될 것"

LG에너지솔루션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김동명 사장 및 주요 경영진, 주주 및 기관 투자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출범 이후 4년간 매출액, 수주잔고, 글로벌 생산 능력, 북미 점유율 모두 2배 이상 성장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업계에서 가장 많은 생산거점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글로벌 오퍼레이션 역량을 높였을 뿐 아니라, 지난 4년간 연평

차세대 배터리 기술 한 곳에···'인터배터리' 개막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차세대 배터리 기술 한 곳에···'인터배터리' 개막

'인터배터리 2025'가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이날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김동명 한국배터리산업협회 회장 겸 LG에너지솔루션 대표, 최주선 삼성 SDI 대표, 구자균 LS일렉트릭 대표, 이영준 롯데케미칼 대표, 최문호 에코프로비엠 대표,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대표, 최수안 앨앤에프 대표, 박기덕 고려아연 대표, 이동기 코엑스 대표, 박기수 SK온 부사장, 김동춘 LG화학 부사장 등이 배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사흘간 진행

'인터배터리' 개막식 환영사 밝히는 김동명 협회장

한 컷

[한 컷]'인터배터리' 개막식 환영사 밝히는 김동명 협회장

김동명 한국배터리산업협회 회장 겸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가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5' 개막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사흘간 진행되며 역대 최대 규모인 전 세계 688개 배터리 업체가 참가해 2천330개의 부스가 마련되어 있고, △배터리 원재료부터 소재 △장비·시스템 △배터리 제조 △재사용·재활용까지 배터리 산업 전체 가치사슬(밸류체인)별 신제품과 신기술이 총망라된다.

LG엔솔 김동명 "올해 상반기 저점···투자는 효율적으로"

에너지·화학

[인터배터리 2025]LG엔솔 김동명 "올해 상반기 저점···투자는 효율적으로"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최고경영자(CEO) 겸 한국배터리산업협회장은 5일 "배터리 업황은 1분기나 상반기가 저점이 될 것으로 보이며, 투자는 효율적 방향을 계속 유지하며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5'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먼저 김 대표는 올해 전 세계 배터리 업황이 하반기부터 반등될 것으로 예측했다. 김 대표는 "1분기나 상반기가 저점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 "캐즘 장기화 지켜봐야"

에너지·화학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 "캐즘 장기화 지켜봐야"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최고경영자(CEO) 사장 겸 한국배터리산업협회장이 전기차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 장기화에 우려를 나타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김 사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배터리산업협회 이사회에 참석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캐즘 장기화'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계속 봐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김 사장은 신년사를 전하며 "캐즘은 2026년 이후에야 회복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또 미국의 자

IBK기업은행 노조 사상 첫 단독 총파업 동참한 김동명·김형선 위원장

한 컷

[한 컷]IBK기업은행 노조 사상 첫 단독 총파업 동참한 김동명·김형선 위원장

(오른쪽)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과 김형선 IBK기업은행 금융노동조합 위원장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 본사 앞에서 열린 총파업 출정식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이번 총파업은 기업은행이 공공기관이라는 이유로 동일한 노동을 제공하는 시중은행 직원보다 임금이 30% 적다고 주장하며 이익배분제를 도입해 특별성과급 보상과 1인당 600만원, 총 780억원 규모로 누적되어 있는 시간외수당을 전액 현금 지급 등을 요구하고 있다

LG엔솔, 4대 중장기 전략 발표···김동명 "업계 리더 위상 지켜낼 것"

에너지·화학

LG엔솔, 4대 중장기 전략 발표···김동명 "업계 리더 위상 지켜낼 것"

"우리는 배터리 산업의 글로벌 표준을 만들어왔고 앞으로도 업계 리더로서 위상을 지켜낼 것입니다."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이 7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전사 구성원을 대상으로 비전 공유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이 기업 비전을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날 배터리 제조를 넘어 전 세계 '에너지 순환 생태계'의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업 비전 'Empower Every Possibility(에너지로

배터리 인재 찾는 김동명 "역사의 한 페이지 함께 만들자"

에너지·화학

배터리 인재 찾는 김동명 "역사의 한 페이지 함께 만들자"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CEO(최고경영자) 사장 등 경영진이 총출동해 미래 배터리 산업을 이끌어갈 국내 석·박사급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섰다. 29일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27일 서울 LG사이언스파크에서 'BTC(Battery Tech Conference) in 서울'을 개최하고 국내 주요 대학의 석·박사급 우수 인재들과 회사의 미래 성장 비전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BTC는 해마다 국내외에서 진행하는 인재 채용 행사로 회사의 성장 비전을 공유하고 미래 배터리

김동명 LG엔솔 사장, 상반기 10억원 수령···상여금 급감

에너지·화학

[임원보수]김동명 LG엔솔 사장, 상반기 10억원 수령···상여금 급감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 사장이 10억원이 넘는 보수를 수령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 사장은 올해 상반기 급여로 7억8500만원, 상여 2억2200만원 등 총 10억500만원을 받았다. 전년 동기 대비 급여는 3억원 이상 올랐으나 상여금이 68% 이상 급감해 총 보수는 1억3600만원 감소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상여금은 전년도 재무성과 등 계량지표 및 핵심과제 평가, 미래 준비를 위한 중장기 기대사항 이행 정도 평가 등 비계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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