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1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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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사장 검색결과

[총 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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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美 번스앤맥도널, 송전망 건설사업 공동 추진

에너지·화학

한전-美 번스앤맥도널, 송전망 건설사업 공동 추진

한국전력은 지난 9일 뉴욕 록펠러센터에서 미국 전력 및 송배전분야 시공 1위 기업인 번스앤맥도널과 미국 765kV 송전망 건설사업 및 연계 신사업 공동추진 등을 위한 협력합의서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력합의서 체결은 지난 6월 양사 간 CTO 면담시 번스앤맥도널의 765kV 공동 사업 제안에 대한 후속 조치다. 1970년대 이후 축소됐다가 재개되는 미국 765kV 송전망 사업에 양사가 공동으로 협력해 진출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김동철 사장은

김동철 한전 사장, '세계원자력협회' 참석···주요 성과 공유

에너지·화학

김동철 한전 사장, '세계원자력협회' 참석···주요 성과 공유

한국전력은 김동철 사장이 지난 5일과 6일 영국 런던에서 '원자력 에너지로의 전환 모멘텀' 주제로 열린 '2024년 세계원자력협회(WNA) 심포지엄'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했다고 밝혔다. 세계원자력협회(World Nuclear Association)는 1975년 영국 런던에 설립된 세계 최대 원자력 산업계 협의체로, 44개국에 213개 회원사로 두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 기조연설은 세계원자력협회의 공식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ENEC CEO 및 WNA 의장인 무하마드 알 하마

한전, 고졸 제한채용 비중 확대···일자리 200개 창출

에너지·화학

한전, 고졸 제한채용 비중 확대···일자리 200개 창출

한국전력은 뿌리 깊은 학력 중심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능력 중심의 청년 자립 선순환 모델 구축에 앞장서기 위해 '고졸 인재 종합지원 대책'을 수립했다고 2일 밝혔다. 한전은 2025년에서 2027년까지 향후 3년간 고졸 제한채용 비중을 이전(2022년~2024년) 대비 3~4배 수준으로 대폭 확대해 총 200개의 고졸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그동안 한전은 고졸 입사자에게 대졸 입사자와 동일한 직급과 직무를 부여하고, 재학생 맞춤형 특화 채용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김동철 사장 "막대한 전력망 투자비용···전기 요금 인상 시급"

에너지·화학

김동철 사장 "막대한 전력망 투자비용···전기 요금 인상 시급"

한국전력은 24일 '전력망 적기 확충을 위한 혁신 대토론회'를 개최해 전력망 확충과 재원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전 남서울본부에서 김동철 사장, 산자중기위 이철규 위원장 등 약 100여명의 전력망 관련 정부·학계 ·산업계 전문가 및 패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가 진행됐다. 이번 대토론회는 대규모 전력망 적기 확충을 위한 혁신방안을 도출하고, 관련 법과 제도 개선을 위한 대내외 공감대 형성을 위해 국회·정부·학계·산업계가

김동철 사장 "한전, 신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

에너지·화학

김동철 사장 "한전, 신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

한국전력공사는 국가 에너지산업의 혁신성장과 수출 동력화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17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e신사업 동반진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정부, 산업계, 학계 등 각계의 전력산업 전문가 200여명이 자리했다. 이날 행사에서 KENTECH 문승일 교수는 글로벌 에너지 신사업 트렌드에 대해 발표했고, 타이드 조경종 대표는 인도네시아에서의 지능형 전력망 서비스 사업을 Team Korea의 성공사례로

김동철 한전 사장 "새 수익원 통해, 에너지생태계 조성해야"

에너지·화학

김동철 한전 사장 "새 수익원 통해, 에너지생태계 조성해야"

한국전력은 '전사 혁신 워크숍'에서 에너지 기업으로써의 실천 사항과 하반기 계획 등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한전 인재개발원(서울시 공릉동 소재)에서 사장, 경영진, 본사 처·실장, 본부장·사업소장 등 80여명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동철 사장의 취임 1년을 2개월 앞두고 열린 이번 워크숍은 CEO 모두발언, 다짐대회, 전문가 특강, 3개 세션 및 조별 토론 등으로 진행됐으며, 위

김동철 한전 사장 "K-그리드, 새 수출 동력원으로 거듭나길"

에너지·화학

김동철 한전 사장 "K-그리드, 새 수출 동력원으로 거듭나길"

한국전력공사가 전력기자재(K-그리드) 수출 동력화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한전은 4일 HD현대일렉트릭 본사(판교)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K-그리드 수출 현장 방문 행사'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와 '국내 전력기자재(K-그리드) 수출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전과 협약사들은 정례협의체 구성 및 각 기관별 보유 역량을 활용·결합한 수출지원, 해외시장 조사 관련 정보교류 및 인프라 공

김동철 한전 사장 "인도네시아와 신기술·신사업 동반 성장 가속화할 것"

에너지·화학

김동철 한전 사장 "인도네시아와 신기술·신사업 동반 성장 가속화할 것"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은 지난 8일부터 10일 인도네시아를 방문, 인도네시아전력공사(PLN) 등 에너지 기업과 신기술·신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동철 사장은 에너지 광물자원부 장관을 예방해 양국 간 에너지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동철 사장은 지난 9일 Barito 그룹과 면담에서 한전 해외 발전사업 역량을 알렸다. 또한, 암모니아 혼소발전 등 에너지 신기술을 활용한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MOU를 체

한전, 김동철 사장 주관 '비상경영·혁신위원회' 발족

산업일반

한전, 김동철 사장 주관 '비상경영·혁신위원회' 발족

한국전력공사는 25일 오전 전사 비상경영회의를 개최하고 김동철 사장이 직접 주관하는 '비상경영·혁신위원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한전의 '비상경영·혁신위원회'는 지난 5월 정승일 전(前) 한전 사장 퇴임 이후 부재 기간 동안 상임이사 공동 주관으로 운영해 온 기존 비상경영위원회를 김동철 사장 중심으로 확대·재편한 것이다. 이번 위원회는 위원장인 김동철 사장을 중심으로 ▲재무위기 대응 ▲조직·인사 혁신 ▲신사업·신기술 ▲미래 전력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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