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배우 김규리·김일중 아나운서 등 ‘홍보대사’ 위촉
‘여고괴담 출신 스타배우’ 김규리, ‘경기호황쇼’ 김일중 아나운서, ‘최고의 한류 개그팀’ 옹알스가 이재명 도지사로부터 ‘경기도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고 2년간 경기도의 각종 정책 홍보 역할을 맡는다. 도는 1일 경기북부청사 도민접견실에서 배우 김규리, 김일중 아나운서와 개그팀 옹알스를 경기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규리는 1997년 ‘세씨’, ‘휘가로’, 등의 잡지모델로 데뷔, 영화 ‘여고괴담2’, ‘미인도’ 등의 주인공을 맡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