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05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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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검색결과

[총 26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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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리설주 얼굴에 충격받은 외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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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리설주 얼굴에 충격받은 외국인들

리설주의 얼굴을 보고 전 세계가 충격받았습니다. 북한 김정은의 부인 리설주는 지난달 24일 원산갈마 해안관광지구 준공식에 참석했는데요. 무려 1년 반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리설주의 얼굴을 보고, 해외 네티즌들은 두 눈을 의심했습니다. 아이 엄마이자 30대 중반에 접어든 리설주(35세)가 무척 어려 보였기 때문. 해외에선 옆에 있는 딸 김주애(12세)를 리설주로 착각하는 댓글도 속속 등장했습니다. 실제로 리설주의 딸인 김주애는 자라면서

북한 영상 속 여성, 소름끼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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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영상 속 여성, 소름끼치는 이유는?

북한의 길거리 영상이 기묘하다며 논란입니다. 어떤 점이 이상한지 여러분도 맞춰보세요. 먼저 한 여성은 양산을 머리 위로 쓰거나 들고 있지 않고, 황당하게도 귀에 대고 있습니다. 길거리에 서서 통화하는 남성 역시 경직된 자세가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북한이 고급 양산과 핸드폰을 쓸 정도로 부유하다는 걸 자랑하기 위해 촬영한 기획된 선전용 영상이 아닐까 의심했습니다. 영상이 게재된 계정에 올라온 또 다른 영상 역시 화제였습

김정은의 딸 김주애, 달라진 외모에 전 세계가 화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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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딸 김주애, 달라진 외모에 전 세계가 화들짝

김정은의 딸 김주애의 외모 변화에 전 세계가 충격 받았습니다. 예전에 김주애는 통통한 체형을 유지하고 있었는데요. 그렇기에 북한 주민들이 식량난에 시달리는 와중에도 호화로운 식사를 하고 있다며 비난받았죠. 그렇지만 지난 13일 김정은의 군수공장 사찰에 동행한 김주애의 모습은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졌는데요. 바로 얼굴에 있던 볼살이 빠진 것. 올해 만 12세인 김주애는 더욱 성숙해진 외모를 뽐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한창 외모에 관심이

김정은의 생모 고용희 "고향인 일본 그리워한 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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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생모 고용희 "고향인 일본 그리워한 나머지···"

북한 김정은의 생모에 관한 새로운 정보가 화제입니다.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는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다고 추정됩니다. 그녀는 이후 북한으로 건너가 김정일과의 사이에서 김정철·김정은·김여정 삼남매를 낳았죠. 그리고 유방암 투병 후 2004년 향년 51세에 사망했습니다. 최근 일본에서는 '고용희 - 김정은의 어머니가 된 재일 코리안'이라는 책이 출간을 앞두자, 고용희를 향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책에 의하면 고용희는 자신의 고향인 일본

탈북녀가 밝힌 '김정은 기쁨조'의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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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녀가 밝힌 '김정은 기쁨조'의 자격

탈북한 미녀가 폭로하는 기쁨조의 외모 조건이 화제입니다. 유튜버로 활동하는 탈북자 박연미는 영국 매체 미러와의 인터뷰에서 기쁨조에 관한 이야기를 꺼냈는데요. 김정일 시대 때는 그의 취향에 맞춰 얼굴이 동그랗고 키가 160cm 이상의 여성이 뽑혔다고 하죠. 김정은이 집권한 이후에도 키가 여전히 고려되고 있지만, 서구적인 얼굴 역시 중요하다고 하네요. 또한 여성의 외모뿐만 아니라 집안 배경도 꼼꼼히 살핀다고 합니다. 가족 중에 탈북한 사람이

북한 여성 가슴팍에 달린 '이것'···전 세계가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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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여성 가슴팍에 달린 '이것'···전 세계가 경악

북한 여성들의 공통점에 전 세계가 경악했습니다. 크로아티아 출신의 유튜버 크리스티안 일리치치는 최근 북한 여행 영상을 공유했습니다. 등교하는 여학생들, 음주가무를 즐기는 여성들 등 평범한 일상이 그의 카메라에 담겼죠. 그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일하는 여성들을 찍다가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는데요. 여러분도 한번 맞춰보세요. 바로 그녀들의 가슴팍엔 빨간 배지가 달려 있다는 것. 배지에는 김일성과 김정일의 초상화가 그려져 있었죠. 이에

북한으로 여행 간 일본女 유튜버 "어떻게 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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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으로 여행 간 일본女 유튜버 "어떻게 이런 일이"

일본인 여성이 북한 호텔에서 당한 일이 놀라운데요. 여행 블로거 '유우 카와사키'는 2019년에 북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녀는 단체여행을 예약했을 때 숙소가 '고려호텔'일 거라고 안내받았는데요. 그곳은 북한을 대표하는 고급 호텔이기에 기대됐죠. 그러나 막상 도착하니 배정된 곳은 '보통강호텔'이라는 평범한 곳이었습니다. 북한 여행사는 그녀가 속한 팀이 늦게 도착했기에, 고려호텔이 이미 만실이어서 어쩔 수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여행사가

딸 바보 김정은, 김주애 '이것'에 2600만원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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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바보 김정은, 김주애 '이것'에 2600만원 썼다

김정은의 딸 김주애의 사치는 매번 전 세계를 놀라게 하는데요. 김주애는 어린 나이에도 핑크색 모피와 가죽 점퍼 등 화려한 패션을 즐깁니다. 심지어 디올의 240만원짜리 명품 패딩을 입고 나온 적도 있죠. 그렇다면 김주애의 패션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합치면 총 얼마일까요? 지난해 국방부와 한국국방연구원은 김주애의 패션을 분석했는데요. 행사 때 착용하는 옷과 가방, 액세서리 등을 모두 합치면 평균 2600만원으로 추측된다고 하죠. 또한 2023년에 열

해외 유튜버들이 경험한 북한 식당 서비스 "이런 것도 해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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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튜버들이 경험한 북한 식당 서비스 "이런 것도 해준다고?"

북한 식당 종업원들이 보여준 쇼가 화제입니다. 독일인 유튜버 해리 재거드는 최근 북한 여행을 가서 찍은 영상을 공유했는데요. 북한 식당에선 종업원과 요리사가 노래를 불러줬습니다. 북한에서는 요리사가 노래도 잘해야 하나 보네요. 러시아인 여행 유튜버가 방문한 식당에서도 직원이 놀라운 행동을 보여줬는데요. 러시아인 손님이 식당에 오자, 러시아의 선전 가요를 틀어주는 센스를 발휘한 것. 네덜란드인 유튜버 아이고바트는 북한 공항의 매점

이철우 경북지사 "APEC 정상회의, 6자회담 성사 계기로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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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지사 "APEC 정상회의, 6자회담 성사 계기로 만들어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오는 10~11월 경주에서 열리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6자회담 성사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지난 15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집행부와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 지사는 'APEC 정상회의'를 한반도 평화외교의 장으로 활용하는 것에 대해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을 경주APEC에 오도록 만들면 자연스럽게 남북과 미·일·중·러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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