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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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수영장에서 포착된 여성들···몸을 떨고 있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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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수영장에서 포착된 여성들···몸을 떨고 있는 이유는?

북한 여성들이 수영장에서 고통받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일본인 유튜버 아라마키 마사유키는 평양에 위치한 수영장의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영상 속 여성들은 수영장에서 몸을 벌벌 떨고 있습니다. 해외 네티즌들은 북한이 수영장을 홍보하기 위해 날씨가 추운데도 강제로 수영을 시킨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실제로 북한 언론에서는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것을 인민들에게 안겨 주고 싶은 김정은의 소원이 담겨 있다"며, 수영장을 향한 자

북한 여경, 교통 정리하다가 '이상 행동' 보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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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여경, 교통 정리하다가 '이상 행동' 보인 이유는?

북한에서 일하는 여성들은 항상 카메라에 찍히는 걸 경계하는데요. 일할 때 흐트러진 모습이 찍혔다가는, 북한의 이미지가 실추될 수 있기 때문이죠. 결국 압박을 견디지 못한 미녀가 카메라 앞에서 이상 행동을 보이고 말았는데, 여러분도 뭐가 문제인지 확인해보세요. 바로 카메라에 찍히고 있다는 걸 깨달은 여경이 도로에 차가 안 지나다니는데도 허공에 대고 교통정리를 한 것. 영상을 본 외국인들은 그녀가 불성실한 모습이 찍혔다가 처벌받을 것이

북한 여성들 영상 속 '소름 돋는 목소리'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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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여성들 영상 속 '소름 돋는 목소리'의 정체는?

북한 여성들이 나오는 영상 속 목소리를 듣고 외국인들이 경악했는데, 뭐가 문제인지 여러분도 집중해서 들어 보세요. "영용한 우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무력의 전체 장병들. 이 땅의 귀중한 모든 전취물..." 평범한 여성들이 나오는 영상과는 어울리지 않는 남성의 수상한 목소리. 이에 해외 네티즌들은 의문을 품고는 남성의 정체를 조사했는데요. 그 결과 2022년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0주년 경축 열병식'에서의 김정은의 연설 내용을 보도한 북한 방

북한 女승무원 유니폼···김정은이 손대자 이렇게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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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女승무원 유니폼···김정은이 손대자 이렇게 변했다

북한 미녀 승무원의 민망한 노출에 전 세계가 화들짝 놀랐습니다. 북한 고려항공의 유니폼은 해외 항공사와 비교해도 노출이 많은 편인데요. 치마 길이 역시 무릎 위로 올라와 짧은 편입니다. 여성의 신체 노출을 제한하는 북한에서 어떻게 가능한 걸까요? 이는 김정은이 2013년에 평양순안공항을 방문해 직접 지시했기 때문인데요. 김정은이 기존의 보수적인 유니폼을 보고는 "복장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잘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기에, 디자인이 변경

북한 결혼식에 나타난 미모의 신부···네티즌이 깜짝 놀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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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결혼식에 나타난 미모의 신부···네티즌이 깜짝 놀란 이유는?

북한 결혼식의 신부를 보고 전 세계가 충격받았는데요. 뭐가 문제인지 여러분도 맞춰보세요. 바로 신부의 표정이 행복해 보이지 않는다는 것. 네티즌들은 보수적인 북한 사회에서 그녀가 원치 않는 결혼을 강요당한 건 아닌지 의심했습니다. 이밖에도 인터넷에는 북한의 결혼식 영상이 많이 공유되고 있는데요. 특이한 점은 결혼식장에 있어야 할 신랑 신부가 길거리를 돌아다니고 있다는 거죠. 일각에서는 이들이 부부인 척을 하는 연기자라고 추측하기

전용 변기 챙긴 김정은, '이것' 소독까지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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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변기 챙긴 김정은, '이것' 소독까지 한다고?

중국 베이징을 방문 중인 김정은이 전용 변기를 갖고 다닌다는 소식에 이어, 충격적인 장면이 또 포착됐습니다. 9월 3일 김정은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양자회담을 가졌는데요. 회담 직후 북한 수행원들이 김정은이 앉았던 의자를 닦았습니다. 수행원은 등받이, 손잡이까지 꼼꼼하게 닦은 뒤에야 자리를 떠났죠. 이렇듯 변기를 챙기고, 의자를 닦는 등의 행위는 정보를 남기지 않기 위해서란 해석이 나옵니다. 머리카락, 배설물, 손이 닿았던 곳 등에서 김

리설주 뽀얀 피부의 비밀···목욕물에 '이것'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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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설주 뽀얀 피부의 비밀···목욕물에 '이것' 넣어

김정은의 부인 리설주는 목욕물에 '이것'을 넣어서 미모를 유지한다고 합니다. 북한 여성들은 리설주의 화려한 패션 스타일을 동경한다는데요. 북한 여성치고는 164cm라는 큰 키를 지닌 리설주는 다리가 잘 드러나는 짧은 치마를 즐겨 입습니다. 피부도 맑고 새하얗기에 밝은 색상의 옷이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죠. 중국의 인민일보에 따르면, 리설주의 피부 관리 비결이 '맥주'로 목욕하는 것이라는 소문도 있었다는데요. 이를 믿고는 북한 맥주 공

김정은 부녀 앞에서 넘어졌던 남성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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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부녀 앞에서 넘어졌던 남성의 운명은?

김정은 앞에서 실수하면 난리가 난다는 북한. 김정은의 딸 김주애도 함께 참석한 중요한 행사에서 실수를 저지른 남성이 있습니다. 김정은과 김주애는 지난 6월 24일 원산 갈마해안관광지구 준공식에 참석해 인공서핑 시연을 관람하고 있었는데요. 두 남자가 서핑보드를 타고 시연을 하던 중 한 사람이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남자가 넘어짐과 동시에 김정은 곁에 있던 관리자로 보이는 사람은 크게 놀라며 머리를 감싸쥐는 모습을 보였죠. 열병식 등 각종

북한 리설주의 리즈 시절 미모···'단아하게 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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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리설주의 리즈 시절 미모···'단아하게 예쁘네'

북한 리설주의 리즈 시절 미모는 지금 봐도 놀랍습니다. 김정은의 부인 리설주(35)는 10대 시절에 우리나라와 교류했던 걸로 알려져 있는데요. 2005년 15세였던 리설주는 인천 아시아 육상대회 북한 응원단의 일원이었습니다. 당시 인천공항에서 찍힌 사진이 현재도 남아 있죠. 그녀는 응원단의 공연에서 노래를 부르는 등 재능을 뽐냈다고 합니다. 앞선 2004년 북한에서 열린 남북 교육자 통일대회에도 리설주가 참여했다는 주장이 있는데요. 당시 전교조의

북한의 황당 우상화 "12살 김주애 핵개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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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황당 우상화 "12살 김주애 핵개발 중"

북한에서 김주애를 천재라고 하는 이유, 과연 뭘까요? 북한에선 올해 고작 만 12살인 김주애가 핵 개발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는 소문이 도는데요. 실제로 이를 뒷받침하려는 듯 김정은은 딸 김주애를 미사일 발사장에 데리고 다니고 있죠. 또한 김주애가 한 번 본 건 절대로 잊지 않는 천재라는 말도 있다고 합니다. 이를 주민들이 흘린 소문이라고 보기 어려운 이유는 북한 지도층의 황당한 우상화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북한의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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