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신년사]한미글로벌 김종훈 회장 “종합상사적 관점으로 통합솔루션 제공해야”
한미글로벌 김종훈 회장이 신년사에서 뉴노멀 시대를 맞아 임직원들에게 실천해야 할 어젠다(의제) 아홉 가지를 제시했다. 김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전사 경영계획을 초과하고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하지만 작금의 글로벌 환경은 불확실하고 모호하며 많은 분야에서 ‘새로운 표준’이 요구되는 뉴노멀 시대를 맞이했다”며 어젠다 아홉가지를 제시했다. 김 회장이 제시한 어젠다 아홉가지는 ▲EDC 부문별 역량과 4차 산업혁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