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0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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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애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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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리설주 얼굴에 충격받은 외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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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리설주 얼굴에 충격받은 외국인들

리설주의 얼굴을 보고 전 세계가 충격받았습니다. 북한 김정은의 부인 리설주는 지난달 24일 원산갈마 해안관광지구 준공식에 참석했는데요. 무려 1년 반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리설주의 얼굴을 보고, 해외 네티즌들은 두 눈을 의심했습니다. 아이 엄마이자 30대 중반에 접어든 리설주(35세)가 무척 어려 보였기 때문. 해외에선 옆에 있는 딸 김주애(12세)를 리설주로 착각하는 댓글도 속속 등장했습니다. 실제로 리설주의 딸인 김주애는 자라면서

김정은의 딸 김주애, 달라진 외모에 전 세계가 화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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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딸 김주애, 달라진 외모에 전 세계가 화들짝

김정은의 딸 김주애의 외모 변화에 전 세계가 충격 받았습니다. 예전에 김주애는 통통한 체형을 유지하고 있었는데요. 그렇기에 북한 주민들이 식량난에 시달리는 와중에도 호화로운 식사를 하고 있다며 비난받았죠. 그렇지만 지난 13일 김정은의 군수공장 사찰에 동행한 김주애의 모습은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졌는데요. 바로 얼굴에 있던 볼살이 빠진 것. 올해 만 12세인 김주애는 더욱 성숙해진 외모를 뽐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한창 외모에 관심이

딸 바보 김정은, 김주애 '이것'에 2600만원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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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바보 김정은, 김주애 '이것'에 2600만원 썼다

김정은의 딸 김주애의 사치는 매번 전 세계를 놀라게 하는데요. 김주애는 어린 나이에도 핑크색 모피와 가죽 점퍼 등 화려한 패션을 즐깁니다. 심지어 디올의 240만원짜리 명품 패딩을 입고 나온 적도 있죠. 그렇다면 김주애의 패션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합치면 총 얼마일까요? 지난해 국방부와 한국국방연구원은 김주애의 패션을 분석했는데요. 행사 때 착용하는 옷과 가방, 액세서리 등을 모두 합치면 평균 2600만원으로 추측된다고 하죠. 또한 2023년에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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